Poppo/KoGEM · Datasets at Hugging Face

idx int64	data_src string	num_id string	level_1 string	level_2 string	question string	paragraph string	choices list	label int64
1,300	NCSE(G9)	2011-인-1	Norms	Standard Language	밑줄 친 말 중 표준어인 것은?		[ "1. <u>담쟁이덩쿨</u>은 가을에 아름답다.", "2. <u>벌러지</u>를 함부로 죽이면 안 돼.", "3. 쇠고기는 <u>푸줏관</u>에서 팔고 있다.", "4. 아이가 <u>고까옷</u>을 입고 뽐내고 있다." ]	4
1,301	NCSE(G9)	2011-인-2	Norms	Orthography	다음 중 띄어쓰기가 옳은 것은?		[ "1. 쓰레기를 길에 버리면 안된다.", "2. 이 일을 하는 데에 사흘이 걸렸다.", "3. 부모 자식간에는 정이 있어야 한다.", "4. 그가 집을 떠난지 일 년이 지났다." ]	2
1,302	NCSE(G9)	2011-인-18	Norms	Standard Pronunciation	다음을 '표준 발음법'에 따라 발음하지 않은 것은?	민주주의의 의의	[ "1. [민주주의에 으:이]", "2. [민주주의의 의:의]", "3. [민주주이에 의:의]", "4. [민주주이에 의:이]" ]	1
1,303	NCSE(G9)	2014-S-1	Norms	Standard Language	다음 중 표준어가 아닌 것은?		[ "1. 윗목", "2. 윗돈", "3. 위층", "4. 웃옷" ]	2
1,304	NCSE(G9)	2014-S-2	Norms	Standard Language	밑줄 친 말의 쓰임이 바르지 않은 것은?		[ "1. 그와 나는 전부터 <u>알음</u>이 있는 사이이다.", "2. 된장찌개가 입맛을 <u>돋운다</u>.", "3. 약속 날짜를 너무 <u>바투</u> 잡았다.", "4. 그는 <u>설레이는</u> 가슴을 가라앉히지 못하였다." ]	4
1,305	NCSE(G9)	2014-S-3	Norms	Orthography	밑줄 친 부분의 띄어쓰기가 바르지 않은 것은?		[ "1. <u>집에서만이라도</u> 제발 편히 쉬어라.", "2. 요즘 <u>세대간</u> 갈등이 심화되었다.", "3. 이번 출장은 현지 시장 조사를 <u>위해서입니다</u>.", "4. 열심히 공부를 <u>했는데도</u> 성적이 떨어졌다." ]	2
1,306	NCSE(G9)	2014-S-4	Norms	Romanization	국어의 로마자 표기가 옳지 않은 것은?		[ "1. 왕십리 - Wangsimri", "2. 울릉 - Ulleung", "3. 백마 - Baengma", "4. 학여울 - Hangnyeoul" ]	1
1,307	NCSE(G9)	2016-2책-1	Norms	Loanword Orthography	외래어 표기가 옳지 않은 것은?		[ "1. flash - 플래시", "2. shrimp - 쉬림프", "3. presentation - 프레젠테이션", "4. Newton - 뉴턴" ]	2
1,308	NCSE(G9)	2016-2책-11	Norms	Orthography	띄어쓰기가 옳은 것은?		[ "1. 그는 우리 시대의 스승이라기 보다는 자상한 어버이이다.", "2. 그는 황소 같이 일을 했다.", "3. 하루 종일 밥은 커녕 물 한 모금도 마시지 못했다.", "4. 내 모자는 그것하고 다르다." ]	4
1,309	NCSE(G9)	2016-2책-13	Norms	Standard Language	밑줄 친 어휘 중 표준어가 아닌 것은?		[ "1. 그는 얼금얼금한 얼굴에 <u>콧망울</u>을 벌름거리면서 웃음을 터뜨렸다.", "2. 그 사람 <u>눈초리</u>가 아래로 축 처진 것이 순하게 생겼어.", "3. 무슨 일인지 <u>귓밥</u>이 훅 달아오르면서 목덜미가 저린다.", "4. 등산을 하고 났더니 <u>장딴지</u>가 땅긴다." ]	1
1,310	NCSE(G9)	2018-다-1	Norms	Romanization	로마자 표기법에 관한 다음 규정이 적용된 것은?	발음상 혼동의 우려가 있을 때에는 음절 사이에 붙임표(-)를 쓸 수 있다.	[ "1. 독도: Dok-do", "2. 반구대: Ban-gudae", "3. 독립문: Dok-rip-mun", "4. 인왕리: Inwang-ri" ]	2
1,311	NCSE(G9)	2020-가-2	Norms	Orthography	밑줄 친 부분이 바르게 쓰이지 않은 것은?		[ "1. 지금쯤 <u>골아떨어졌겠지</u>?", "2. 그 친구, 생각이 깊던데 책<u>깨나</u> 읽었겠어.", "3. 갖은 <u>곤욕</u>과 모멸과 박대는 각오한 바이다.", "4. 김 과장은 <u>그러고 나서</u> 서류를 보완해 달라고 했다." ]	1
1,312	NCSE(G9)	2021-나-1	Norms	Orthography	맞춤법에 맞는 것만으로 묶은 것은?		[ "1. 돌나물, 꼭지점, 페트병, 낚시꾼", "2. 흡입량, 구름양, 정답란, 칼럼난", "3. 오뚝이, 싸라기, 법석, 딱다구리", "4. 찻간, 홧병, 셋방, 곳간" ]	2
1,313	NCSE(G9)	2022-가-19	Norms	Orthography	다음 규정에 근거할 때 옳지 않은 것은?	한글 맞춤법 제30항 사이시옷은 다음과 같은 경우에 받치어 적는다. (가) 순우리말로 된 합성어로서 앞말이 모음으로 끝나면서 뒷말의 첫소리가 된소리로 나는 것 (나) 순우리말과 한자어로 된 합성어로서 앞말이 모음으로 끝나면서 뒷말의 첫소리가 된소리로 나는 것	[ "1. (가)에 따라 '아래 + 집'은 '아랫집'으로 적는다.", "2. (가)에 따라 '쇠 + 조각'은 '쇳조각'으로 적는다.", "3. (나)에 따라 '전세 + 방'은 '전셋방'으로 적는다.", "4. (나)에 따라 '자리 + 세'는 '자릿세'로 적는다." ]	3
1,314	NCSE(G9)	2023-나-9	Norms	Orthography	(ㄱ)~(ㄹ) 중 한글 맞춤법에 맞게 쓰인 것만을 모두 고르면?	○ 혜인 씨에게 <ㄱ>무정타</ㄱ> 말하지 마세요. ○ 재아에게는 <ㄴ>섭섭치</ㄴ> 않게 사례해 주자. ○ 규정에 따라 딱 세 명만 <ㄷ>선발토록</ㄷ> 했다. ○ <ㄹ>생각컨대</ㄹ> 그의 보고서는 공정하지 못했다.	[ "1. (ㄱ), (ㄴ)", "2. (ㄱ), (ㄷ)", "3. (ㄴ), (ㄹ)", "4. (ㄷ), (ㄹ)" ]	2
1,315	NCSE(G9)	2023-나-15	Norms	Standard Language	밑줄 친 단어가 표준어 규정에 맞게 쓰인 것은?		[ "1. 저기 보이는 게 암염소인가, <u>수염소</u>인가?", "2. 오늘 <u>윗층</u>에 사시는 분이 이사를 가신대요.", "3. 봄에는 여기저기에서 <u>아지랭이</u>가 피어오른다.", "4. 그는 수업을 마치면 <u>으레</u> 친구들과 운동을 한다." ]	4
1,316	LCSE(G7)	2008-12	Syntax	Sentence Structure	어법에 맞는 문장은?		[ "1. 그의 건강이 날로 악화된 계기는 과로를 피하라는 의사의 권고를 받았다고 생각했다.", "2. 개정된 세법 관련 도서는 반드시 해당 부서에 비치하고 이해 관계인에게 열람한다.", "3. 낙찰자는 다른 법령에 의한 요건 미비로 인한 불이익에 대하여 우리 구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4. 정부가 부동산 투기 소득에 대한 확실한 과세 대책을 내놓는다면 집값은 저절로 안정될 것이다." ]	4
1,317	LCSE(G7)	2008-14	Semantics	Vocabulary	제시한 단어를 어법에 맞게 사용한 것은?		[ "1. 겉잡다: 식량 부족으로 일어난 폭동 사태는 악화되어 겉잡을 수 없게 되었다.", "2. 자문하다: 그 일은 위원회에 자문해서 처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3. 접수하다: 민원 신고서는 구청에 직접 접수하시기 바랍니다.", "4. 가능하다: 이 일은 시급하므로 가능한 빨리 처리해 주세요." ]	2
1,318	LCSE(G7)	2008-16	Norms	Standard Pronunciation	표준 발음법에 맞는 것으로만 묶인 것은?		[ "1. 닳지[달치], 밟게[밥:께], 삯일[상닐]", "2. 떫다[떱:따], 젊다[점:따], 담요[담:뇨]", "3. 밟소[밥:쏘], 흙과[흘꽈], 막일[마길]", "4. 읊고[읍꼬], 여덟[여덥], 송별연[송:벼련]" ]	1
1,319	LCSE(G7)	2008-19	Syntax	Sentence Structure	밑줄 친 부사어의 호응관계가 잘못된 것은?		[ "1. <u>마치</u> 투기꾼들이 부동산 가격을 부추기려는 인상을 받았다.", "2. 우리 업소에서는 미성년자 고용을 <u>일절</u> 하지 않습니다.", "3. 나는 이번 일을 <u>결코</u>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이다.", "4. <u>차라리</u> 굶어 죽을지언정 네 앞에 무릎을 꿇지 않겠다." ]	1
1,320	LCSE(G7)	2009-16	Morphology	Part-of-Speech	밑줄 친 단어 중 품사가 다른 하나는?		[ "1. 사람은 왜 자꾸 <u>늙느냐</u>?", "2. 어린애는 날마다 조금씩 키가 <u>큰다</u>.", "3. <u>되지도</u> 않는 소리 하지 말고 일이나 해라.", "4. 음식이 생각보다 맛이 <u>없느냐</u>?" ]	4
1,321	LCSE(G7)	2010-2	Semantics	Vocabulary	밑줄 친 부분의 어휘 선택이 가장 적절한 것은?		[ "1. 여기는 겨울철에 교통사고가 매우 <u>잦은</u> 곳이다.", "2. 내일부터는 눈이 많이 내릴 것으로 <u>보여집니다</u>.", "3. 토론을 할 때는 나와 <u>틀린</u> 의견도 존중해야 한다.", "4. 어려운 일을 겪고 나서 후회하는 사람이 <u>작지</u> 않다." ]	1
1,322	LCSE(G7)	2010-3	Morphology	Word Formation	어휘의 구성이 나머지와 다른 것은?		[ "1. 참숯", "2. 헌옷", "3. 풋과일", "4. 개살구" ]	2
1,323	LCSE(G7)	2010-16	Semantics	Pragmatics	'그 저, 거시기, 뭐야, 이제, 인자' 등과 같은 구어체 표현에서 사용되는 어휘들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1. 지역이나 상황 또는 대화 상대에 따라 다양하게 변이된다.", "2. 이들은 상대방의 말뜻을 정확하게 파악하려는 의도로 다양하게 사용된다.", "3. 대부분 이들은 단일한 음성으로 되어 있어, 그 자체에 실질적인 의미가 없는 경우가 많다.", "4. 이들은 화자의 발화 상황에서 화자가 이야기 내용을 준비할 시간적 여유를 얻으려 할 때 사용된다." ]	2
1,324	LCSE(G7)	2011-5	Syntax	Sentence Structure	문장의 구성이 가장 적절한 것은?		[ "1. 하지만 돌이켜보니 지금의 내 모습을 형성하는 데 많은 영향을 미쳤다.", "2. 나는 노래를 못 불러서 과외를 받으러 다녔는데, 나에게 노래를 지도해 주신 분은 교회의 집사님이셨다.", "3. 유족들의 이 같은 결정에는 추가 희생에 대한 우려가 컸습니다.", "4. 홍길동 감독은 선수 시절 풍부한 경험과 함께 충실한 지도자 수업을 받았습니다." ]	2
1,325	LCSE(G7)	2011-6	Norms	Standard Pronunciation	표준 발음을 올바르게 표기한 것은?		[ "1. 넓죽하다[널쭈카다]", "2. 얇지[얍:찌]", "3. 훑지[훋찌]", "4. 맑고[말꼬]" ]	4
1,326	LCSE(G7)	2011-12	Syntax	Sentence Structure	가장 자연스러운 표현은?		[ "1. 다음에 또 찾아뵙겠습니다.", "2. 저희들에게 축복과 격려하여 주신 데 감사드립니다.", "3. 쓰레기는 인체에 유해할 뿐 아니라 환경에 미치는 심각성을 잘 이해하길 바랍니다.", "4. 에너지 절약 및 근무 능률을 향상시키는 데 힘써주십시오." ]	1
1,327	LCSE(G7)	2011-19	Syntax	Sentence Structure	조사가 바르게 사용된 문장은?		[ "1. 세계에서 맛으로 유명한 우리나라 배만을 갈아 만듭니다.", "2. 신록의 계절에 귀하의 건승과 가정에 평안하심을 기원합니다.", "3. ○○식품은 유기농 제품들로 작년 한 해 20여 개국에 수출하였습니다.", "4. 콩이 폐경 전 여성에서 유방암 발병을 억제한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입니다." ]	1
1,328	LCSE(G7)	2012-2	Syntax	Sentence Structure	중의성이 드러나지 않는 문장은?		[ "1. 그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이번 문제를 축소하고 은폐하려 하였다.", "2. 멀리서 온 영수와 친구들은 더위를 식히기 위해 계곡물에 발을 담갔다.", "3. 이번 수사에서 불법적인 자금의 거래가 포착되었다.", "4. 사람들이 많은 도시를 다녀보면 재미있는 일을 경험하게 됩니다." ]	1
1,329	LCSE(G7)	2012-5	Syntax	Sentence Structure	학교 문법을 기준으로 할 때 겹문장이 아닌 것은?		[ "1. 한강의 다리는 그 당시 몇 개 되지 않았다.", "2. 그는 아는 것도 없이 학교를 떠났다.", "3. 나는 학교에 가고 동생은 유치원에 갔다.", "4. 나는 그림 그리기가 어릴 적부터 취미였다." ]	1
1,330	LCSE(G7)	2012-9	Morphology	Part-of-Speech	다음 시에 쓰인 단어들은 몇 가지 품사로 분류되는가? (단, 학교 문법의 9품사를 기준으로 하되, 중복된 품사는 하나로 친다)	겨울 바다에 가 보았지. 미지의 새, 보고 싶던 새들은 죽고 없었네. 그대 생각을 했건만도 매운 해풍에 그 진실마저 눈물져 얼어 버리고 허무의 불 물 이랑 위에 불 붙어 있었네.	[ "1. 5", "2. 6", "3. 7", "4. 8" ]	2
1,331	LCSE(G7)	2012-12	Norms	Standard Pronunciation	밑줄 친 단어의 발음이 옳지 않은 것은?		[ "1. 집 안은 따뜻하니 <u>겉옷</u>[거돋]은 벗으려무나.", "2. 요즘 사람들은 예전보다 참 <u>늙지</u>[늑찌] 않는다.", "3. 그 액체는 <u>묽고</u>[물꼬] 짙은 정도에 따라 농도를 따진다.", "4. 나야 그 사람이 그렇게 하라니 그렇게 <u>할밖에</u>[할바께]" ]	4
1,332	LCSE(G7)	2013-B-5	Norms	Standard Pronunciation	표준 발음이 아닌 것으로만 짝지어진 것은?		[ "1. 끝을[끄츨], 피읖에[피으페], 닭 앞에[달가페]", "2. 헛웃음[허두슴], 휘발유[휘발뉴], 밭 아래[바다래]", "3. 넓다[넙따], 넓죽하다[넙쭈카다], 넓둥글다[넙뚱글다]", "4. 결단력[결딴녁], 상견례[상견녜], 서울역[서울녁]" ]	1
1,333	LCSE(G7)	2013-B-12	Semantics	Vocabulary	다음은 국어사전에 수록된 '막-'의 풀이이다. 밑줄 친 부분의 예시어로 적절한 것은?	막- [접사] ((일부 명사 앞에 붙어)) (1) '거친', '품질이 낮은'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2) <u>'닥치는 대로 하는'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u> (3) ((일부 동사 앞에 붙어)) '주저없이', ' '함부로'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1. 막벌이", "2. 막국수", "3. 막담배", "4. 막고무신" ]	1
1,334	LCSE(G7)	2013-B-19	Semantics	Vocabulary	다음 국어사전 정보를 참고할 때, 밑줄 친 단어의 사용이 부적절한 것은?	받다 [동] 【···에서/에게서 ···을】 (('···에서/에게서' 대신에 '···으로부터'가 쓰이기도 한다)) (1)다른 사람이 주거나 보내오는 물건 따위를 가지다. (2)다른 사람이 바치거나 내는 돈이나 물건을 책임 아래 맡아 두다. (3)다른 사람 이나 대상이 가하는 행동, 심리적인 작용 따위를 당하거나 입다. (4)점수나 학위 따위를 따다. (5)여러 사람에게 팔거나 대어 주기 위해 한꺼번에 많은 양의 물품을 사다. 받치다 [동] [1] 【···이】 (1)먹은 것이 잘 소화되지 않고 위로 치밀다. (2)앉거나 누운 자리가 바닥이 딴딴하게 배기다. [2] 【···에】 화 따위의 심리적 작용이 강하게 일어나다. 받히다 [동] 【···을 ···에/에게】 '받다(5)'의 사동사.	[ "1. 그는 설움에 <u>받쳐</u> 울음을 터뜨렸다.", "2. 맨바닥에서 잠을 자려니 등이 <u>받쳐</u>서 잠이 오지 않는다.", "3. 아침에 먹은 것이 자꾸 <u>받쳐</u>서 아무래도 점심은 굶어야겠다.", "4. 고추가 워낙 값이 없어서 백 근을 시장 상인에게 <u>받쳐</u>도 변변한 옷 한 벌 사기가 힘들다." ]	4
1,335	LCSE(G7)	2014-B-5	Morphology	Word Formation	모두 파생어인 것은?		[ "1. 톱질, 슬픔, 잡히다", "2. 접칼, 작은아버지, 치솟다", "3. 헛고생, 김치찌개, 어른스럽다", "4. 새해, 구경꾼, 돌보다" ]	1
1,336	LCSE(G7)	2014-B-14	Semantics	Pragmatics	다음 대화문에서 대명사 '우리'의 용법이 나머지와 다른 하나는?		[ "1. A: 어제는 너한테 미안했어. 우리가 너무 심하게 한 것 같아. \nB: 아니야, 내가 잘못했어. 너희 잘못이 아니야.", "2. A: 어제는 정말 좋았어. 우리가 언제 또 그런 기회를 가질 수 있겠니? \nB: 그래, 나도 좋았어. 우리 다음에도 또 그런 자리 마련해 보자.", "3. A: 우리는 점심에 스파게티를 자주 먹어. \nB: 그래? 우리는 촌스러워서 그런지 스파게티 같은 건 잘 못 먹어.", "4. A: 정말 미안하지만 우리 입장도 좀 생각해 줘. \nB: 알겠어. 다음에 기회가 되면 도와주길 바랄게." ]	2
1,337	LCSE(G7)	2014-B-15	Syntax	Sentence Structure	어법상 가장 자연스러운 것은?		[ "1. 내가 주장하고 싶은 점은 대중 스타를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2. 실력 있는 강사진이 수강생 여러분을 직접 교육시켜 드립니다.", "3. 이 제품을 사용하다가 궁금한 점이나 작동이 잘 안 될 때는 바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4. 성과란 것을 무조건 양적인 면만으로 따진다는 것도 문제가 없지는 않다." ]	4
1,338	LCSE(G7)	2015-B-1	Phonology	Phonological Alternation	밑줄 친 부분 중 음운의 탈락 현상이 나타나지 않은 것은?		[ "1. 지난해 새로 집을 <u>지었다</u>.", "2. 잘 <u>우는</u> 남자는 매력이 없다.", "3. 그는 사과문을 <u>써서</u> 벽에 붙였다.", "4. 국이 뜨겁고 <u>매워서</u> 먹지 못하겠다." ]	4
1,339	LCSE(G7)	2015-B-3	Morphology	Part-of-Speech	밑줄 친 단어의 품사가 나머지 셋과 다른 것은?		[ "1. 금고 <u>가득히</u> 눈부신 금괴가 쌓여 있었다.", "2. 바람이 <u>가볍게</u> 부는 날씨에 기분 좋았다.", "3. 소인은 <u>없이</u> 사는 것을 부끄럽게 여긴다.", "4. 반죽이 <u>되게</u> 묽어 국수 만들기가 힘들다." ]	2
1,340	LCSE(G7)	2015-B-11	Syntax	Sentence Structure	어법에 맞는 문장은?		[ "1. 인간은 자연을 지배하기도 하고 복종하기도 한다.", "2. 북극의 빙하는 수십 년 내에 없어질 것으로 예측되어졌다.", "3.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요소 중 하나는 인문학적 상상력이다.", "4. 교육부는 새 교과서를 편찬함에 있어서 전인교육의 충실화에 두었다." ]	3
1,341	LCSE(G7)	2016-A-2	Morphology	Part-of-Speech	밑줄 친 단어 가운데 품사를 바꾸어 주는 접사가 포함된 것은?		[ "1. 그 남자가 미간을 <u>좁혔다</u>.", "2. 청년이 여자의 어깨를 <u>밀쳤다</u>.", "3. 이 말에 그만 아버지의 울화가 <u>치솟았다</u>.", "4. 나는 문틈 사이에 눈을 대고 바깥을 <u>엿보았다</u>." ]	1
1,342	LCSE(G7)	2016-A-16	Syntax	Sentence Structure	밑줄 친 안긴 문장의 종류로 옳지 않은 것은?	나는 <ㄱ>내가 평소에 관심이 많았던</ㄱ> 중원 고구려비를 조사 하였다. <ㄴ>중원 고구려비는 장수왕이 남한강 유역의 여러 성을 공략하고 개척한 후에 세운 기념비라고</ㄴ> 한다. 5세기 후반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하는데, 5세기 후반이면 지금으로부터 1,500년 이전에 세워졌다는 계산이 나온다. 다음으로 문화재청 홈페이지에서 중원 고구려비에 대한 내용을 찾았다. 이 설명은 <ㄷ>중원 고구려비가 이제 나라의 재산임</ㄷ>을 <ㄹ>일반인들도 쉽게 알 수 있도록</ㄹ> 보여주고 있다.	[ "1. (ㄱ) 관형절", "2. (ㄴ) 인용절", "3. (ㄷ) 서술절", "4. (ㄹ) 부사절" ]	3
1,343	LCSE(G7)	2017-B-2	Morphology	Morpheme	(ㄱ)과 (ㄴ)의 예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한글 맞춤법> 총칙 제1항 한글 맞춤법은 표준어를 <ㄱ>소리대로 적되</ㄱ>, <ㄴ>어법에 맞도록</ㄴ> 함을 원칙으로 한다.</한글 맞춤법> 표준어를 소리대로 적는다는 것은 표음주의를 취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표준어를 소리대로 적는다는 원칙만을 적용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한 단어의 발음이 여러 가지로 실현되는 경우 소리대로 적는다면 뜻을 파악하기 어렵다. 어법이란 언어 조직의 법칙, 또는 언어 운용의 법칙이라고 풀이할 수 있다. 어법에 맞도록 한다는 것은 뜻을 파악하기 쉽도록 각 형태소의 본 모양을 밝히어 적는다는 것이다.	[ "1. (ㄱ): '살고기'로 적지 않고 '살코기'로 적음", "2. (ㄴ): '론의'로 적지 않고 '논의'로 적음", "3. (ㄴ): '그피'로 적지 않고 '급히'로 적음", "4. (ㄴ): '달달이'로 적지 않고 '다달이'로 적음" ]	4
1,344	LCSE(G7)	2017-B-4	Phonology	Phonological System	다음은 일부 지역과 계층에서 '애'와 '에'를 잘 구분하지 못하는 이유를 설명한 것이다. 괄호 안에 들어갈 말로 적절한 것은?	'애'와 '에'를 구별하는 '( )'이 불분명하기 때문이다.	[ "1. 혀의 앞뒤 관련 자질", "2. 혀의 높낮이 관련 자질", "3. 소리의 강약 관련 자질", "4. 소리의 장단 관련 자질" ]	2
1,345	LCSE(G7)	2018-A-3	Norms	Orthography	다음은 사이시옷 규정의 일부이다. 이 조건에 부합하지 않는 것은?	○ 순 우리말로 된 합성어로서 앞말이 모음으로 끝난 경우 [1] 뒷말의 첫소리가 된소리로 나는 것 [2] 뒷말의 첫소리 'ㄴ, ㅁ' 앞에서 '소리가 덧나는 것 [3] 뒷말의 첫소리 모음 앞에서 'ㄴㄴ' 소리가 덧나는 것 ○ 순 우리말과 한자어로 된 합성어로서 앞말이 모음으로 끝난 경우 [1] 뒷말의 첫소리가 된소리로 나는 것 [2] 뒷말의 첫소리 'ㄴ, ㅁ' 앞에서 ' 소리가 덧나는 것 [3] 뒷말의 첫소리 모음 앞에서 'ㄴㄴ' 소리가 덧나는 것	[ "1. 냇가", "2. 윗옷", "3. 훗날", "4. 예삿일" ]	2
1,346	LCSE(G7)	2018-A-5	Phonology	Phonological Alternation	음운 변동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1. 값진[갑찐]: 탈락, 첨가 현상이 있다.", "2. 밖과[박꽈]: 대치, 축약 현상이 있다.", "3. 끓는[끌른]: 탈락, 대치 현상이 있다.", "4. 밭도[받또]: 대치, 첨가 현상이 있다." ]	3
1,347	LCSE(G7)	2018-A-11	Semantics	Lexical Semantics	반의어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1. '상식:몰상식'에서는 부정의 접두사가 붙어 반의어가 만들어진다.", "2. '남자:여자'는 '사람'이라는 공통 요소와 '성별'의 대조적 요소가 있어서 반의 관계를 이룬다.", "3. '오다:가다'는 '이동'이라는 공통 요소와 '방향'의 대조적 요소가 있어서 반의 관계를 이룬다.", "4. '하늘:땅'은 두 단어 사이에 의미의 중간 영역이 있어서 서로 반의 관계를 이룬다." ]	4
1,348	LCSE(G7)	2018-A-14	Syntax	Sentence Structure	문장 성분의 호응이 가장 자연스러운 것은?		[ "1. 대화명을 규정에 맞게 변경하지 않는 사람은 관리자가 카페 이용을 제한해야 한다.", "2. 그 일이 벌어졌을 때 아마 마음속으로라도 박수를 보내는 사람은 얼마나 되었을까.", "3. 월드컵에서 보여 준 에너지를 바탕으로 국민 대통합과 국가 경쟁력을 제고해야 한다.", "4. 행복의 조건으로서 물질적 기반 이외에 자질의 연마, 인격, 원만한 인간관계 등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	1
1,349	LCSE(G7)	2018-A-15	Syntax	Syntactic Features	사동 표현이 없는 것은?		[ "1. 목동이 양들에게 풀부터 뜯겼다.", "2. 아이들은 종이비행기만 하늘로 날렸다.", "3. 태희는 반지마저 유진에게 보여 주었다.", "4. 소영의 양손에 무거운 보따리가 들려 있다." ]	4
1,350	LCSE(G7)	2019-B-1	Semantics	Pragmatics	(ㄱ)~(ㄹ)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현주가 취직이 되었대. <ㄱ>이</ㄱ>는 참으로 잘된 일이야. ○ 지금 사는 <ㄴ>그</ㄴ> 집이 싫으면 다른 집을 알아보자. ○ 쟤는 우리가 싫어했던 <ㄷ>저것</ㄷ>이 마음에 든대. 어르신, 제가 <ㄹ>저</ㄹ> 건물까지 부축해 드리겠습니다.	[ "1. (ㄱ): 앞에 발화된 진술의 내용을 지시하는 기능을 한다.", "2. (ㄴ): 화자와 청자 모두 모르는 대상을 지시하는 기능을 한다.", "3. (ㄷ) 화자는 모르지만 청자는 아는 내용을 지시하는 기능을 한다.", "4. (ㄹ): 화자와 청자 모두에게 가까이 위치한 대상을 지시하는 기능을 한다." ]	1
1,351	LCSE(G7)	2019-B-18	Syntax	Sentence Structure	다음 중 의미 중복이 없는 문장은?		[ "1. 투고한 원고는 돌려주지 않습니다.", "2. 나는 아무 생각 없이 길거리를 도보로 걸었다.", "3. 요즈음 남자들의 절반은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4. 버스 안에 탄 승객은 우리와 자매결연을 맺은 분들이다." ]	3
1,352	LCSE(G7)	2020-2	Morphology	Word Formation	밑줄 친 활용형 중 옳은 것은?		[ "1. 식은 국을 따뜻하게 <u>데서</u> 먹었다.", "2. 아이가 소란을 <u>펴서</u> 정신이 없다.", "3. 어린이가 한시를 줄줄 <u>왜서</u> 놀랐다.", "4. 나는 뜬눈으로 밤을 <u>새서</u> 너무 피곤하다." ]	3
1,353	LCSE(G7)	2020-9	Phonology	Phonological Alternation	(ㄱ)~(ㄹ)의 음운 변동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ㄱ) 식용유 (ㄴ) 헛걸음 (ㄷ) 안팎일 (ㄹ) 입학생	[ "1. (ㄱ)과 (ㄷ)은 각각 음운의 첨가가 나타난다.", "2. (ㄱ)과 (ㄹ)은 각각 음운 변동 전과 후의 음운 개수가 같다.", "3. (ㄴ)과 (ㄷ)은 각각 음운의 대치가 나타난다.", "4. (ㄴ)과 (ㄹ)은 같은 유형의 음운 변동이 있다." ]	2
1,354	LCSE(G7)	2021-2	Semantics	Vocabulary	다음에 제시된 단어의 의미에 맞게 쓴 문장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단어: 풀다 / 의미: 모르거나 복잡한 문제 따위를 알아내거나 해결하다. / 문장: (ㄱ) 단어: 풀다 / 의미: 어려운 것을 알기 쉽게 바꾸다. / 문장: (ㄴ) 단어: 풀다 / 의미: 긴장된 분위기나 표정 따위를 부드럽게 하다. / 문장:(ㄷ) 단어: 풀다 / 의미: 금지되거나 제한된 것을 할 수 있도록 터놓다. / 문장: (ㄹ)	[ "1. (ㄱ): 나는 형이 낸 수수께끼를 <u>풀다가</u> 결국 포기하고 말았다.", "2. (ㄴ): 선생님은 난해한 말을 알아들을 수 있게 <u>풀어</u> 설명하셨다.", "3. (ㄷ): 막내도 잘못을 뉘우치니, 아버지도 그만 얼굴을 <u>푸세요</u>.", "4. (ㄹ): 경찰을 <u>풀어서</u> 행방불명자를 백방으로 찾으려 하였다." ]	4
1,355	LCSE(G7)	2021-18	Phonology	Phonological Alternation	(ㄱ)~(ㄹ)에 해당하는 예로 옳지 않은 것은?	「표준 발음법」 제29항 합성어 및 파생어에서, 앞 단어나 접두사의 끝이 자음이고 뒤 단어나 접미사의 첫음절이 '이, 야, 여, 요, 유'인 경우에는, 'ㄴ' 음을 첨가하여 [니, 냐, 녀, 뇨, 뉴]로 발음한다. 예) 색-연필[생년필] ○ 다만, 다음과 같은 말들은 'ㄴ' 음을 첨가하여 발음하되, 표기대로 발음할 수 있다.···(ㄱ) 예) 야금-야금[야금냐금/야그먀금] ○ [붙임 1] 'ㄹ' 받침 뒤에 첨가되는 'ㄴ' 음은 [ㄹ]로 발음한다.···(ㄴ) 예) 서울-역[서울력] ○ [붙임 2] 두 단어를 이어서 한 마디로 발음하는 경우에도 이에 준한다.···(ㄷ) 예) 잘 입다[잘립따] ○ 다만, 다음과 같은 단어에서는 'ㄴ(ㄹ)' 음을 첨가하여 발음하지 않는다.···(ㄹ) 예) 3.1절[사밀쩔]	[ "1. (ㄱ): 혼합약", "2. (ㄴ): 휘발유", "3. (ㄷ): 열여덟", "4. (ㄹ): 등용문" ]	1
1,356	LCSE(G7)	2022-8	Morphology	Word Formation	(ㄱ)~(ㄹ)을 활용하여 사례의 밑줄 친 부분을 분석한 것으로 옳지 않은 것은?	어간과 결합하는 어미는 다음과 같이 분류될 수 있다. 먼저 실현되는 위치에 따라 <ㄱ>선어말 어미</ㄱ>와 어말 어미로 나뉜다. 다음으로 어말 어미는 그 기능에 따라 <ㄴ>연결 어미</ㄴ>, <ㄷ>종결 어미</ㄷ>, <ㄹ>전성 어미</ㄹ>로 나뉜다.	[ "1. <u>사례</u>: 형이 어머니를 잘 <u>모시겠지만</u> 조금은 걱정돼. / <u>분석</u>: 어간+(ㄱ)+(ㄴ)", "2. <u>사례</u>: 많은 사람들이 <u>오갔기</u> 때문에 소독을 해야 해. / <u>분석</u>: 어간+(ㄱ)+(ㄴ)", "3. <u>사례</u>: 어머니께서 할머니께 전화를 <u>드리셨을</u> 텐데. / <u>분석</u>: 어간+(ㄱ)+(ㄱ)+(ㄴ)", "4. <u>사례</u>: 아버지께서 지난주에 편지를 <u>보내셨을걸</u>. / <u>분석</u>: 어간+(ㄱ)+(ㄱ)+(ㄷ)" ]	3
1,357	LCSE(G7)	2022-9	Semantics	Lexical Semantics	밑줄 친 단어가 다의어 관계로 묶인 것은?		[ "1. 무를 강판에 <u>갈아</u> 즙을 내었다. \n고장 난 전등을 새것으로 <u>갈아</u> 끼웠다.", "2. 안개에 <u>가려서</u> 앞이 잘 안 보인다. \n음식을 <u>가리지</u> 말고 골고루 먹어야 한다.", "3. 긴장이 되면 입술이 바짝바짝 <u>탄다</u>. \n벽난로에서 장작불이 활활 <u>타고</u> 있다.", "4. 이 경기에서 <u>지면</u> 결승 진출이 좌절된다. \n모닥불이 <u>지면</u> 한기가 느껴지기 시작한다." ]	3
1,358	LCSE(G7)	2023-14	Morphology	Word Formation	밑줄 친 부분의 '-기'의 문법적 성격이 다른 것은?		[ "1. 수진이는 돌연 허공을 <u>보기</u> 시작했다.", "2. 경주마는 속도는 둘째치고 <u>크기</u>도 놀라웠다.", "3. 나무가 <u>굵기</u>는 했지만 열매는 얼마 안 달렸다.", "4. 토끼가 너무 빨리 <u>달리기</u> 때문에 따라잡을 수 없었다." ]	2
1,359	LCSE(G7)	2023-19	Semantics	Lexical Semantics	다음 글에서 추론한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언어는 사회적 약속이기 때문에 개인이 함부로 바꿀 수 없다. 하지만 언어는 본질적으로 고정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살아있는 유기체처럼 변화 과정을 거친다. 언어의 변화 원인에는 언어적 원인, 역사적 원인, 사회적 원인, 심리적 원인 등이 있다. 이로 인해 단어의 의미 변화가 일어난다. 단어의 의미 변화는 대략 세 유형으로 나뉜다. '뫼(메)'는 '밥' 또는 '진지'를 뜻하였으나 오늘날에는 제사 때 신위 앞에 올리는 진지로 국한해서 쓰이고 있다. '지갑'은 원래 종이로 만든 것에만 사용하였지만 지금은 가죽이나 헝겊 따위로 만든 것도 모두 포함해서 사용한다. '어여쁘다'는 본래 '불쌍하다'라는 뜻이었으나 지금은 '아름답다'로 그 뜻이 바뀌었다.	[ "1. '지갑'의 의미가 변화한 것은 언어적 원인이 아니라 사회적 원인 때문이다.", "2. '얼굴'은 '형체'를 뜻하였으나 '안면'만을 가리키는 것으로 바뀐 것은 '지갑'의 의미 변화 유형과 같다.", "3. '인정'은 '뇌물'을 뜻하였으나 '사람의 감정'을 뜻하는 것으로 바뀐 것은 '어여쁘다'의 의미 변화 유형과 같다.", "4. '다리'는 원래 사람이나 동물의 신체 일부를 지시하였으나 무생물에도 사용하게 된 것은 '뫼(메)'의 의미 변화 유형과 같다." ]	3
1,360	LCSE(G7)	2008-1	Norms	Orthography	밑줄 친 부분의 표기가 옳은 것은?		[ "1. 지영은 수험생인 아들에게 한약 한 <u>재</u>를 먹였다.", "2. 어머니는 매일 <u>목욕재계</u> 후에 기도를 올렸다.", "3. 우리는 그가 음모를 꾸민 사실에 <u>아연질색</u>하였다.", "4. <u>삼오제</u>도 지났고, 상가에 왔었던 손님들도 다 떠났다." ]	2
1,361	LCSE(G7)	2008-2	Norms	Romanization	국어 로마자 표기법에 맞는 단어들로만 묶인 것은?		[ "1. 서울 Seoul, 부산 Busan, 대전 Daejeon, 광주 Kwangju", "2. 해돋이 haedoji, 맞히다 machida, 놓다 nohta, 좋고 johko", "3. 신라 Silla, 백제 Baekje, 고구려 Goguryeo, 조선 Joseon", "4. 낙동강 Nakdonggang, 팔당 Palttang, 종로 Jongro, 옥천 Okcheon" ]	3
1,362	LCSE(G7)	2008-4	Norms	Orthography	밑줄 친 부분이 맞춤법에 맞는 것은?		[ "1. 정희하고 수철이는 약속 시간을 지켜서 <u>왔을껄</u>.", "2. 내가 어제 보니까 한수는 참 성실한 <u>학생이대</u>.", "3. 유미가 우리 제안을 어떻게 <u>생각할는지</u> 모르겠어.", "4. 그 말을 듣고 어찌 <u>좋았든지</u> 겅중겅중 뛰었어." ]	3
1,363	LCSE(G7)	2008-10	Semantics	Vocabulary	밑줄 친 말의 뜻풀이로 옳지 않은 것은?	○ 민홍은 언제부턴지는 모르지만 <u>꼭뒤를 지르듯</u> 자신을 압박해 오는 벽시계의 초침 소리에 신경이 몹시 쓰이는 터였다. ○ 절간의 내막은 정순이의 입을 통해서 <u>다문다문</u> 흘러 나왔다. ○ 철원네의 <u>새청맞은</u> 목소리가 다시금 귓전을 때리는 것 같았다. ○ 산동네 집치고는 마당도 제법이고 길차게 자란 나무도 몇 그루 착실하게 갖춘 빨간 기와집의 차동철 씨가 이사를 가고 난 뒤 들어온 할머니는 <u>조쌀해 뵈는</u> 보살이었다.	[ "1. 꼭뒤를 지르듯: 앞이마를 때리듯", "2. 다문다문: 잦지 않고 동안이 좀 뜨게", "3. 새청맞은: 목소리가 날카롭고 높은", "4. 조쌀해 뵈는 : 얼굴이 깨끗하고 조촐해 보이는" ]	1
1,364	LCSE(G7)	2008-13	Norms	Standard Language	밑줄 친 단어의 용법이 옳지 않은 것은?		[ "1. 방 안에서 옷의 먼지를 <u>떨지</u> 마라.", "2. 동학군은 하룻밤을 <u>새고</u> 새벽부터 공격을 감행했다.", "3. 그는 내심 아들이 하나 더 있기를 <u>바랐다</u>.", "4. 그 일 후로 막내의 행동이 눈에 <u>띄게</u> 달라졌다." ]	2
1,365	LCSE(G7)	2009-1	Norms	Orthography	밑줄 친 표현 가운데 어법에 맞는 것은?		[ "1. 다음 설명 중에서 틀린 것에는 동그라미표를 치고 맞는 것에는 <u>가새표</u>를 치시오.", "2. 이 공원은 위험한 놀이 기구가 많아서 어린아이들이 놀기에 <u>알맞는</u> 곳이 아니다.", "3. 겁에 질린 철수는 선생님께 \"<u>아니오</u>.\"라고 얼떨결에 대답해 버렸다.", "4. 저기서 신문을 읽고 있는 사람은 김철수 씨의 <u>동생이예요</u>." ]	1
1,366	LCSE(G7)	2009-2	Norms	Romanization	로마자 표기법에 맞지 않는 것은?		[ "1. 북악 Bukak", "2. 알약 allyak", "3. 별내 Byeollae", "4. 팔당 Paldang" ]	1
1,367	LCSE(G7)	2009-3	Norms	Orthography	맞춤법이 모두 옳은 것은?		[ "1. 과인산, 사육신", "2. 미립자, 총류탄", "3. 파염치, 강수량", "4. 가정란, 실락원" ]	1
1,368	LCSE(G7)	2009-4	Norms	Orthography	띄어쓰기가 옳은 것은?		[ "1. 수업중에 휴대전화를 받는 것은 예의에 어긋난다.", "2. 그가 구입한 물건이 얼마 어치인지 짐작하기 어려웠다.", "3. 그 사람은 오직 졸업장을 따는데 목적이 있는 듯하다.", "4. 그는 차를 살 만한 형편이 못 된다." ]	4
1,369	LCSE(G7)	2009-5	Norms	Cross-Category	밑줄 친 단어의 표기가 옳은 것은?		[ "1. 자녀는 아들과 딸을 <u>통털어</u> 이르는 말이다.", "2. <u>육계장</u>이 너무 매워 아직까지 입 안이 얼얼하다.", "3. 그 말을 듣고 그는 얼굴이 <u>퍼레져서</u> 달려갔다.", "4. 쓰러져도 <u>오뚜기</u>같이 또 일어나야지." ]	3
1,370	LCSE(G7)	2009-6	Norms	Loanword Orthography	다음의 <외래어 표기의 기본 원칙>에 맞지 않는 것은?	<외래어 표기의 기본 원칙> 제1항 : 외래어는 국어의 현용 24 자모만으로 적는다. 제2항 : 외래어의 1 음운은 원칙적으로 1 기호로 적는다. 제3항 : 받침에는 'ㄱ, ㄴ, ㄹ, ㅁ, ㅂ, ㅅ, ㅇ'만을 적는다. 제4항 : 파열음 표기에는 된소리를 쓰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제5항 : 이미 굳어진 외래어는 관용을 존중하되, 그 범위와 용례는 따로 정한다.	[ "1. 외래어도 국어이므로 국어에 사용하지 않는 문자나 기호를 쓸 필요가 없다.", "2. 'graph'는 '그래프'로 적는다.", "3. 받침 표기는 국어의 음절 말 자음 체계와 일치한다.", "4. 'Paris'는 '파리'로 적는다." ]	3
1,371	LCSE(G7)	2009-10	Semantics	Vocabulary	밑줄 친 단어의 풀이로 옳은 것은?	올해는 <u>고래실논</u>에도 호미모를 낼 정도로 가뭄이 극심하였다.	[ "1. 바닥이 깊고 물길이 좋아 기름진 논", "2. 널따랗고 평평한 논", "3. 높다란 언덕 위에 있는 논", "4. 빗물을 이용하여 경작하는 논" ]	1
1,372	LCSE(G7)	2010-1	Norms	Cross-Category	단어의 표기가 바르게 된 것끼리 묶은 것은?		[ "1. 오뚝이, 우뢰, 사글세, 곰곰이", "2. 오랜만에, 웃어른, 삼가하다, 솔직히", "3. 생각컨대, 육개장, 풍비박산, 끔찍이", "4. 구레나룻, 장맛비, 곱빼기, 아지랑이" ]	4
1,373	LCSE(G7)	2010-4	Syntax	Sentence Structure	어법에 맞고 자연스러운 표현으로 바꾼 예로 볼 수 없는 것은?		[ "1. 알맞는 답을 고르시오. \n→ 알맞은 답을 고르시오.", "2. 아직 학교에 도착하고 있지 않습니다. \n→ 아직 학교에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3. 그 선생님은 영어를 교육하는 분입니다. \n→ 그 선생님은 영어를 교육시키는 분입니다.", "4. 오늘 날씨는 흐리면서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n→ 오늘 날씨는 흐리고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	3
1,374	LCSE(G7)	2010-15	Semantics	Vocabulary	(ㄱ)~(ㄴ)에 들어갈 적절한 단어를 순서대로 옳게 나열한 것은?	한국의 문양이 형성된 자연적, 역사적, 종교적 배경을 살펴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한국의 자연환경은 사계의 구분이 뚜렷한 전형적인 온대지역이며, 지형 또한 노년기의 완만한 구릉 지대여서 선율적이고 곡선이 많다. 따라서 자연에 도전하기보다는 자연의 질서에 순응하며 살아왔으며, 이러한 자연환경은 한국인의 자연에 대한 애호와 순응성을 기르는 데 도움을 주었고, 성품 형성에 크게 작용하였다. 이러한 결과, 자연에 친숙했던 한국인은 낙천적이며 (ㄱ)인 생활에서 우러나온 가식이 없는 형태, 즉 인위적으로 매끈하게 다듬어지지 않은 형태의 문양을 형성하였다. ···(중략)··· 셋째, 한국의 종교는 선사시대부터 민중의 생활을 지배해 온 무속으로부터 시작되며, 이 무속은 유교, 불교, 도교 등과 같은 외래 종교가 한국의 문화를 지배한 후에도 한국문화사의 저변을 형성하면서 민중의 생활에 영향을 미쳤다. 따라서 한국의 문양에는 무속적인 요소가 내포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외래 종교, 특히 불교의 전래는 한국 문양의 소재에 많은 영향을 주었으며, 그 결과 한국 문양의 소재에는 불교적인 요소를 지닌 것이 많이 나타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차츰 본래의 신앙적 의미는 희박해지고, 용도에 따라 변형, 또는 (ㄴ)되기도 하며, 오늘날의 장식 문양으로 발전되었다. - 고선우, 「한국의 문양」 -	[ "1. ㄱ: 수동적 / ㄴ: 일반화", "2. ㄱ: 체념적 / ㄴ: 구체화", "3. ㄱ: 초월적 / ㄴ: 특성화", "4. ㄱ: 달관적 / ㄴ: 단순화" ]	4
1,375	LCSE(G7)	2011-1	Norms	Orthography	한글 맞춤법에 어긋난 단어가 들어 있는 것은?		[ "1. 이파리, 딱다구리, 삐죽이", "2. 애꾸눈이, 오뚝이, 싸라기", "3. 절뚝발이, 날라리, 지푸라기", "4. 부스러기, 절름발이, 두드러기" ]	1
1,376	LCSE(G7)	2011-2	Norms	Loanword Orthography	밑줄 친 외래어 가운데 표기법에 맞지 않는 것은?		[ "1. 결혼식 피로연 장소는 ○○<u>뷔페</u> 2층입니다", "2. 신혼여행은 지중해 근처의 <u>터어키</u>로 갈 예정이다.", "3. 요즘은 남자들도 <u>파마</u>를 많이 하는 편이다.", "4. 시원한 <u>밀크셰이크</u> 한 잔 마시고 싶다." ]	2
1,377	LCSE(G7)	2011-8	Norms	Romanization	로마자 표기법에서 붙임표(-)의 사용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1. 발음상의 혼동의 우려가 있을 때에는 음절 사이에 붙임표(-)를 쓸 수 있다(예:Se-un).", "2. 사람 이름은 붙여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음절 사이에 붙임표(-)를 쓰는 것을 허용한다(예:Yong-ha).", "3. 자연 지물명, 문화재명, 인공 축조물명은 의미를 분명하게 알 수 있도록 붙임표(-)를 넣어 쓴다(예:Songni-san).", "4. '도, 시, 군, 구, 읍, 면, 리, 동'의 행정구역 단위 앞에는 붙임표(-)를 넣지만(예:Yangju-gun) '시, 군, 읍'의 단위는 생략 할 수 있다(예: Yangju)." ]	3
1,378	LCSE(G7)	2012-1	Norms	Standard Language	밑줄 친 부분 중 표준어 사용이 잘못된 것은?		[ "1. 아이가 여간 <u>까탈스러운</u> 게 아니야.", "2. <u>귀이개</u>를 가져다 아버지께 드려라.", "3. 어미는 아이만 보면 그 이야기를 <u>되뇐다</u>.", "4. 그 잔치에는 <u>내로라하는</u> 연예인이 모두 왔다." ]	1
1,379	LCSE(G7)	2012-3	Norms	Loanword Orthography	외래어의 표기가 잘못된 것은?		[ "1. 오늘은 아버지 생신이라 나와 동생은 용돈을 아껴 고급 케이크를 사 가지고 왔다.", "2. 이 드라마는 마치 첩보영화를 방불케 하는 스릴 넘치는 장면이 많았다.", "3. 로브스터 먹어 봤어? 난 바닷가재가 그런 맛인 줄 처음 알았다.", "4. 우리들 모두 중국의 정치가 하면 마오저뚱을 먼저 떠올린다." ]	4
1,380	LCSE(G7)	2012-6	Semantics	Vocabulary	밑줄 친 의존명사가 나타내는 수량이 잘못 제시된 것은?		[ "1. 김 1<u>톳</u> - 100장", "2. 바늘 1<u>쌈</u> - 24개", "3. 마른오징어 1<u>축</u> - 50마리", "4. 한약 1<u>제</u> - 20첩" ]	3
1,381	LCSE(G7)	2012-7	Semantics	Vocabulary	어휘의 쓰임이 정확한 문장은?		[ "1.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 배를 안으로 당기면 상대적으로 횡격막이 올라가게 된다.", "3. 지갑을 잃어버려서 안절부절하고 있는데 마침 친구를 만났다.", "4. 결정권자의 제가가 없는 문서는 구속력을 갖지 못한다." ]	2
1,382	LCSE(G7)	2012-10	Norms	Orthography	띄어쓰기가 바르게 된 문장은?		[ "1. 이 일은 세상 사람 모두가 깜짝 놀랄 만큼 엄청난 결과를 낳을 듯 싶다.", "2. 내가 어렸을 때는 밖에 나가 노는 것 밖에는 해야 할일이 아무 것도 없었다.", "3. 이번 시험에서는 100점은커녕 50점 받기도 쉽지 않아 보인다.", "4. 열 내지 열 한명 정도의 학생들이 교실 안에 남아 있는 듯하다." ]	3
1,383	LCSE(G7)	2013-B-1	Norms	Orthography	밑줄 친 부분이 한글 맞춤법에 맞는 것은?		[ "1. 약속을 <u>번번히</u> 어긴다.", "2. 그는 <u>의젓이</u> 행동한다.", "3. <u>곰곰히</u> 생각에 잠기었다.", "4. <u>딱이</u> 갈 만한 곳도 없다." ]	2
1,384	LCSE(G7)	2013-B-2	Norms	Orthography	띄어쓰기가 옳은 것은?		[ "1. 집밖에 나가서 놀지 않을래?", "2. 길동이는 잘난체 하는 것도 맵지가 않아.", "3. 음식은 각자 먹을만큼만 접시에 담아 가세요.", "4. 자료를 검토한바 몇 가지 미비한 사항이 발견되었다." ]	4
1,385	LCSE(G7)	2013-B-3	Norms	Romanization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이 옳지 않은 것은?		[ "1. 설악 Seolak", "2. 속리산 Songnisan", "3. 양주시 Yangju-si", "4. 독립문 Dongnimmun" ]	1
1,386	LCSE(G7)	2013-B-4	Norms	Loanword Orthography	밑줄 친 부분이 외래어 표기법에 맞는 것은?		[ "1. 강좌를 알리는 <u>플랭카드</u>가 거리에 걸려 있다.", "2. 달콤한 <u>초콜렛</u>을 먹으니 기분이 조금 나아졌다.", "3. 지도자에게는 강한 <u>리더쉽</u>이 필요하다.", "4. 다양한 기능의 <u>로봇</u>이 등장하고 있다." ]	4
1,387	LCSE(G7)	2013-B-11	Norms	Orthography	밑줄 친 부분이 문법에 맞지 않는 것은?		[ "1. 이미 늦은 것 <u>아니오</u>?", "2. <u>아니요</u>, 제가 안 그랬어요.", "3. 다음 물음에 '예', '<u>아니오</u>'로 답하시오.", "4. 어렸을 때부터 한집에서 살아온 우리는 친구가 <u>아니요</u>, 형제랍니다." ]	3
1,388	LCSE(G7)	2013-B-15	Semantics	Vocabulary	밑줄 친 부분이 의미상 문맥에 자연스럽지 않은 것은?		[ "1. 새우젓은 <u>곰삭아야</u> 제 맛이 난다.", "2. 주인이 놀라는 척하며 <u>능갈치는</u> 소리가 들려 왔다.", "3. 돈이 없어서 막걸리도 <u>푼푼이</u> 못 마신다.", "4. 중요한 물건을 잃어버렸으니 꾸중을 들어도 <u>하릴없는</u> 일이다." ]	3
1,389	LCSE(G7)	2014-B-1	Norms	Standard Language	밑줄 친 단어 중 표준어가 아닌 것은?		[ "1. 담벼락에는 <u>개발새발</u> 아무렇게나 낙서가 되어 있었다.", "2. 어제 딴 <u>쪽밤</u>을 아이들이 몰래 까서 먹고 있다.", "3. 창을 통해서 <u>뜨락</u>을 바라보니 완연한 가을이었다.", "4. \"상상의 <u>나래</u>를 펴는 중국어\"는 듣기, 말하기 중심의 학습을 도와주는 교재이다." ]	2
1,390	LCSE(G7)	2014-B-3	Semantics	Vocabulary	밑줄 친 어휘의 뜻풀이로 바르지 않은 것은?		[ "1. 영희는 하고 싶은 말을 편지 속에서 <u>자분자분</u> 풀어냈다. \n- 자분자분: 성질이나 태도가 부드럽고 조용하며 찬찬한 모양.", "2. 이번 강의를 통해 중용의 진정한 의미를 <u>깨단하였다</u>. \n- 깨단하다: 오랫동안 생각해 내지 못하던 일 따위를 어떠한 실마리로 말미암아 깨닫거나 분명히 알다.", "3. 우리 어머니는 <u>곰바지런한</u> 며느리가 들어오길 바란다. \n- 곰바지런하다: 태도나 성질이 몹시 부드럽고 친절하다.", "4. 여기저기 눈치를 살피는 모습이 도무지 <u>미쁘게</u> 보이지 않는다. \n- 미쁘다: 믿음성이 있다." ]	3
1,391	LCSE(G7)	2014-B-4	Semantics	Vocabulary	다음 물품의 총개수는?	○ 조기 두 두름 ○ 북어 세 쾌 ○ 마늘 두 접	[ "1. 170개", "2. 200개", "3. 280개", "4. 300개" ]	4
1,392	LCSE(G7)	2014-B-11	Norms	Orthography	밑줄 친 부분이 한글 맞춤법에 맞는 것은?		[ "1. 그는 발을 헛디뎌 <u>하마트면</u> 넘어질 뻔했다.", "2. <u>생각컨대</u> 우두머리가 존재하지 않은 사회는 한 번도 없었다.", "3. <u>아뭇튼</u> 아버지에 대한 직접적인 기억은 하나도 남아 있지 않다.", "4. 언니는 식구 중에 제일 먼저 일어나 마당 청소를 할 정도로 <u>부지런타</u>." ]	4
1,393	LCSE(G7)	2014-B-13	Semantics	Vocabulary	밑줄 친 말의 쓰임이 바르지 않은 것은?		[ "1. 그것은 아무도 예측하지 못한 <u>파천황</u>의 사태였다.", "2. 그는 <u>단말마</u>의 비명을 지르며 쓰러졌다.", "3. 우리는 육이오라는 <u>미상불</u>의 대전란을 겪었다.", "4. 남들의 <u>백안시</u>로 그는 괴로워하고 기를 펴지 못했다." ]	3
1,394	LCSE(G7)	2015-B-2	Norms	Standard Language	다음 중 문장을 잘못 고친 것은?		[ "1. 실내에서 담배를 피우지 맙시다. → 실내에서 담배를 피지 맙시다.", "2. 사용 후 반듯이 물을 내려 주십시오. → 사용 후 반드시 물을 내려 주십시오.", "3. 화장실을 깨끗히 사용합시다. → 화장실을 깨끗이 사용합시다.", "4. 지나친 흡연을 삼가합시다. → 지나친 흡연을 삼갑시다." ]	1
1,395	LCSE(G7)	2015-B-5	Semantics	Vocabulary	밑줄 친 단어의 뜻풀이로 바르지 않은 것은?		[ "1. 이 집 한 채나마 <u>깝살릴</u> 테냐? \n- 깝살리다: 재물이나 기회 따위를 흐지부지 다 없애다.", "2. 무릎을 꿇고 한참 입을 <u>달막거렸다</u>. \n- 달막거리다: 말할 듯이 입술이 자꾸 가볍게 열렸다 닫혔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3. 너 자꾸 <u>자부락거리지</u> 말고 할 일이나 해라. \n- 자부락거리다: 가만히 있는 사람을 실없이 자꾸 건드려 귀찮게 하다.", "4. <u>데생긴</u> 감자들이 한곳에 모여 있었다. \n- 데생기다: 생김새나 됨됨이가 번듯하고 실하다." ]	4
1,396	LCSE(G7)	2015-B-15	Norms	Orthography	밑줄 친 (ㄱ)~(ㄴ) 중 어문 규정에 부합하는 것은?	목적: 신도시 <ㄱ>제2 단계</ㄱ> 건설 사업의 교통 영향 평가 심의 결과에 따라 지하 차도, 고가 차도 및 외곽 도로의 폭을 넓히고, 서해안 고속도로 진입로를 <ㄴ>개설하므로써</ㄴ> 사업 지역 주변의 교통 시설을 확충하여 도시 교통을 원활히 <ㄷ>처리하는데</ㄷ> 그 목적이 <ㄹ>있슴</ㄹ>.	[ "1. (ㄱ)", "2. (ㄴ)", "3. (ㄷ)", "4. (ㄹ)" ]	1
1,397	LCSE(G7)	2016-A-1	Norms	Orthography	띄어쓰기가 잘못된 문장은?		[ "1. 이제 봄이 옵니다그려.", "2. 집에서처럼 그렇게 해야겠지?", "3. 사과하고 배하고는 과일입니다.", "4. 나가면서 까지도 말썽을 피우고 있다." ]	4
1,398	LCSE(G7)	2016-A-3	Semantics	Vocabulary	단어의 뜻풀이로 옳지 않은 것은?		[ "1. 암팡지다 - 몸은 작아도 힘차고 다부지다.", "2. 음전하다 - 말이나 행동이 음흉한 데가 있다.", "3. 객쩍다 - 말이나 하는 짓이 실없고 싱겁다.", "4. 흰소리 - 터무니없이 자랑으로 떠벌리거나 거드럭거리며 허풍을 떠는 말" ]	2
1,399	LCSE(G7)	2016-A-5	Semantics	Lexical Semantics	밑줄 친 관용구가 적절하게 쓰인 것으로만 묶은 것은?	ㄱ. 그는 복권에 당첨되어 요즘 <u>배가 등에 붙었다</u>. ㄴ. 그 사람은 고지식해서 <u>입에 발린 소리</u>를 못한다. ㄷ. 그녀는 군대에 간 아들이 <u>눈에 밟혀</u> 잠을 못 잔다. ㄹ. 우리 엄마는 <u>손이 떠서</u> 일 처리가 빠르시다.	[ "1. ㄱ, ㄴ", "2. ㄱ, ㄷ", "3. ㄴ, ㄷ", "4. ㄴ, ㄹ" ]	3

1,300

NCSE(G9)

2011-인-1

Norms

Standard Language

밑줄 친 말 중 표준어인 것은?

[ "1. 담쟁이덩쿨은 가을에 아름답다.", "2. 벌러지를 함부로 죽이면 안 돼.", "3. 쇠고기는 푸줏관에서 팔고 있다.", "4. 아이가 고까옷을 입고 뽐내고 있다." ]

4

1,301

NCSE(G9)

2011-인-2

Norms

Orthography

다음 중 띄어쓰기가 옳은 것은?

[ "1. 쓰레기를 길에 버리면 안된다.", "2. 이 일을 하는 데에 사흘이 걸렸다.", "3. 부모 자식간에는 정이 있어야 한다.", "4. 그가 집을 떠난지 일 년이 지났다." ]

2

1,302

NCSE(G9)

2011-인-18

Norms

Standard Pronunciation

다음을 '표준 발음법'에 따라 발음하지 않은 것은?

민주주의의 의의

[ "1. [민주주의에 으:이]", "2. [민주주의의 의:의]", "3. [민주주이에 의:의]", "4. [민주주이에 의:이]" ]

1

1,303

NCSE(G9)

2014-S-1

Norms

Standard Language

다음 중 표준어가 아닌 것은?

[ "1. 윗목", "2. 윗돈", "3. 위층", "4. 웃옷" ]

2

1,304

NCSE(G9)

2014-S-2

Norms

Standard Language

밑줄 친 말의 쓰임이 바르지 않은 것은?

[ "1. 그와 나는 전부터 알음이 있는 사이이다.", "2. 된장찌개가 입맛을 돋운다.", "3. 약속 날짜를 너무 바투 잡았다.", "4. 그는 설레이는 가슴을 가라앉히지 못하였다." ]

4

1,305

NCSE(G9)

2014-S-3

Norms

Orthography

밑줄 친 부분의 띄어쓰기가 바르지 않은 것은?

[ "1. 집에서만이라도 제발 편히 쉬어라.", "2. 요즘 세대간 갈등이 심화되었다.", "3. 이번 출장은 현지 시장 조사를 위해서입니다.", "4. 열심히 공부를 했는데도 성적이 떨어졌다." ]

2

1,306

NCSE(G9)

2014-S-4

Norms

Romanization

국어의 로마자 표기가 옳지 않은 것은?

[ "1. 왕십리 - Wangsimri", "2. 울릉 - Ulleung", "3. 백마 - Baengma", "4. 학여울 - Hangnyeoul" ]

1

1,307

NCSE(G9)

2016-2책-1

Norms

Loanword Orthography

외래어 표기가 옳지 않은 것은?

[ "1. flash - 플래시", "2. shrimp - 쉬림프", "3. presentation - 프레젠테이션", "4. Newton - 뉴턴" ]

2

1,308

NCSE(G9)

2016-2책-11

Norms

Orthography

띄어쓰기가 옳은 것은?

[ "1. 그는 우리 시대의 스승이라기 보다는 자상한 어버이이다.", "2. 그는 황소 같이 일을 했다.", "3. 하루 종일 밥은 커녕 물 한 모금도 마시지 못했다.", "4. 내 모자는 그것하고 다르다." ]

4

1,309

NCSE(G9)

2016-2책-13

Norms

Standard Language

밑줄 친 어휘 중 표준어가 아닌 것은?

[ "1. 그는 얼금얼금한 얼굴에 콧망울을 벌름거리면서 웃음을 터뜨렸다.", "2. 그 사람 눈초리가 아래로 축 처진 것이 순하게 생겼어.", "3. 무슨 일인지 귓밥이 훅 달아오르면서 목덜미가 저린다.", "4. 등산을 하고 났더니 장딴지가 땅긴다." ]

1

1,310

NCSE(G9)

2018-다-1

Norms

Romanization

로마자 표기법에 관한 다음 규정이 적용된 것은?

발음상 혼동의 우려가 있을 때에는 음절 사이에 붙임표(-)를 쓸 수 있다.

[ "1. 독도: Dok-do", "2. 반구대: Ban-gudae", "3. 독립문: Dok-rip-mun", "4. 인왕리: Inwang-ri" ]

2

1,311

NCSE(G9)

2020-가-2

Norms

Orthography

밑줄 친 부분이 바르게 쓰이지 않은 것은?

[ "1. 지금쯤 골아떨어졌겠지?", "2. 그 친구, 생각이 깊던데 책깨나 읽었겠어.", "3. 갖은 곤욕과 모멸과 박대는 각오한 바이다.", "4. 김 과장은 그러고 나서 서류를 보완해 달라고 했다." ]

1

1,312

NCSE(G9)

2021-나-1

Norms

Orthography

맞춤법에 맞는 것만으로 묶은 것은?

[ "1. 돌나물, 꼭지점, 페트병, 낚시꾼", "2. 흡입량, 구름양, 정답란, 칼럼난", "3. 오뚝이, 싸라기, 법석, 딱다구리", "4. 찻간, 홧병, 셋방, 곳간" ]

2

1,313

NCSE(G9)

2022-가-19

Norms

Orthography

다음 규정에 근거할 때 옳지 않은 것은?

한글 맞춤법 제30항 사이시옷은 다음과 같은 경우에 받치어 적는다. (가) 순우리말로 된 합성어로서 앞말이 모음으로 끝나면서 뒷말의 첫소리가 된소리로 나는 것 (나) 순우리말과 한자어로 된 합성어로서 앞말이 모음으로 끝나면서 뒷말의 첫소리가 된소리로 나는 것

[ "1. (가)에 따라 '아래 + 집'은 '아랫집'으로 적는다.", "2. (가)에 따라 '쇠 + 조각'은 '쇳조각'으로 적는다.", "3. (나)에 따라 '전세 + 방'은 '전셋방'으로 적는다.", "4. (나)에 따라 '자리 + 세'는 '자릿세'로 적는다." ]

3

1,314

NCSE(G9)

2023-나-9

Norms

Orthography

(ㄱ)~(ㄹ) 중 한글 맞춤법에 맞게 쓰인 것만을 모두 고르면?

○ 혜인 씨에게 <ㄱ>무정타</ㄱ> 말하지 마세요. ○ 재아에게는 <ㄴ>섭섭치</ㄴ> 않게 사례해 주자. ○ 규정에 따라 딱 세 명만 <ㄷ>선발토록</ㄷ> 했다. ○ <ㄹ>생각컨대</ㄹ> 그의 보고서는 공정하지 못했다.

[ "1. (ㄱ), (ㄴ)", "2. (ㄱ), (ㄷ)", "3. (ㄴ), (ㄹ)", "4. (ㄷ), (ㄹ)" ]

2

1,315

NCSE(G9)

2023-나-15

Norms

Standard Language

밑줄 친 단어가 표준어 규정에 맞게 쓰인 것은?

[ "1. 저기 보이는 게 암염소인가, 수염소인가?", "2. 오늘 윗층에 사시는 분이 이사를 가신대요.", "3. 봄에는 여기저기에서 아지랭이가 피어오른다.", "4. 그는 수업을 마치면 으레 친구들과 운동을 한다." ]

4

1,316

LCSE(G7)

2008-12

Syntax

Sentence Structure

어법에 맞는 문장은?

[ "1. 그의 건강이 날로 악화된 계기는 과로를 피하라는 의사의 권고를 받았다고 생각했다.", "2. 개정된 세법 관련 도서는 반드시 해당 부서에 비치하고 이해 관계인에게 열람한다.", "3. 낙찰자는 다른 법령에 의한 요건 미비로 인한 불이익에 대하여 우리 구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4. 정부가 부동산 투기 소득에 대한 확실한 과세 대책을 내놓는다면 집값은 저절로 안정될 것이다." ]

4

1,317

LCSE(G7)

2008-14

Semantics

Vocabulary

제시한 단어를 어법에 맞게 사용한 것은?

[ "1. 겉잡다: 식량 부족으로 일어난 폭동 사태는 악화되어 겉잡을 수 없게 되었다.", "2. 자문하다: 그 일은 위원회에 자문해서 처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3. 접수하다: 민원 신고서는 구청에 직접 접수하시기 바랍니다.", "4. 가능하다: 이 일은 시급하므로 가능한 빨리 처리해 주세요." ]

2

1,318

LCSE(G7)

2008-16

Norms

Standard Pronunciation

표준 발음법에 맞는 것으로만 묶인 것은?

[ "1. 닳지[달치], 밟게[밥:께], 삯일[상닐]", "2. 떫다[떱:따], 젊다[점:따], 담요[담:뇨]", "3. 밟소[밥:쏘], 흙과[흘꽈], 막일[마길]", "4. 읊고[읍꼬], 여덟[여덥], 송별연[송:벼련]" ]

1

1,319

LCSE(G7)

2008-19

Syntax

Sentence Structure

밑줄 친 부사어의 호응관계가 잘못된 것은?

[ "1. 마치 투기꾼들이 부동산 가격을 부추기려는 인상을 받았다.", "2. 우리 업소에서는 미성년자 고용을 일절 하지 않습니다.", "3. 나는 이번 일을 결코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이다.", "4. 차라리 굶어 죽을지언정 네 앞에 무릎을 꿇지 않겠다." ]

1

1,320

LCSE(G7)

2009-16

Morphology

Part-of-Speech

밑줄 친 단어 중 품사가 다른 하나는?

[ "1. 사람은 왜 자꾸 늙느냐?", "2. 어린애는 날마다 조금씩 키가 큰다.", "3. 되지도 않는 소리 하지 말고 일이나 해라.", "4. 음식이 생각보다 맛이 없느냐?" ]

4

1,321

LCSE(G7)

2010-2

Semantics

Vocabulary

밑줄 친 부분의 어휘 선택이 가장 적절한 것은?

[ "1. 여기는 겨울철에 교통사고가 매우 잦은 곳이다.", "2. 내일부터는 눈이 많이 내릴 것으로 보여집니다.", "3. 토론을 할 때는 나와 틀린 의견도 존중해야 한다.", "4. 어려운 일을 겪고 나서 후회하는 사람이 작지 않다." ]

1

1,322

LCSE(G7)

2010-3

Morphology

Word Formation

어휘의 구성이 나머지와 다른 것은?

[ "1. 참숯", "2. 헌옷", "3. 풋과일", "4. 개살구" ]

2

1,323

LCSE(G7)

2010-16

Semantics

Pragmatics

'그 저, 거시기, 뭐야, 이제, 인자' 등과 같은 구어체 표현에서 사용되는 어휘들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1. 지역이나 상황 또는 대화 상대에 따라 다양하게 변이된다.", "2. 이들은 상대방의 말뜻을 정확하게 파악하려는 의도로 다양하게 사용된다.", "3. 대부분 이들은 단일한 음성으로 되어 있어, 그 자체에 실질적인 의미가 없는 경우가 많다.", "4. 이들은 화자의 발화 상황에서 화자가 이야기 내용을 준비할 시간적 여유를 얻으려 할 때 사용된다." ]

2

1,324

LCSE(G7)

2011-5

Syntax

Sentence Structure

문장의 구성이 가장 적절한 것은?

[ "1. 하지만 돌이켜보니 지금의 내 모습을 형성하는 데 많은 영향을 미쳤다.", "2. 나는 노래를 못 불러서 과외를 받으러 다녔는데, 나에게 노래를 지도해 주신 분은 교회의 집사님이셨다.", "3. 유족들의 이 같은 결정에는 추가 희생에 대한 우려가 컸습니다.", "4. 홍길동 감독은 선수 시절 풍부한 경험과 함께 충실한 지도자 수업을 받았습니다." ]

2

1,325

LCSE(G7)

2011-6

Norms

Standard Pronunciation

표준 발음을 올바르게 표기한 것은?

[ "1. 넓죽하다[널쭈카다]", "2. 얇지[얍:찌]", "3. 훑지[훋찌]", "4. 맑고[말꼬]" ]

4

1,326

LCSE(G7)

2011-12

Syntax

Sentence Structure

가장 자연스러운 표현은?

[ "1. 다음에 또 찾아뵙겠습니다.", "2. 저희들에게 축복과 격려하여 주신 데 감사드립니다.", "3. 쓰레기는 인체에 유해할 뿐 아니라 환경에 미치는 심각성을 잘 이해하길 바랍니다.", "4. 에너지 절약 및 근무 능률을 향상시키는 데 힘써주십시오." ]

1

1,327

LCSE(G7)

2011-19

Syntax

Sentence Structure

조사가 바르게 사용된 문장은?

[ "1. 세계에서 맛으로 유명한 우리나라 배만을 갈아 만듭니다.", "2. 신록의 계절에 귀하의 건승과 가정에 평안하심을 기원합니다.", "3. ○○식품은 유기농 제품들로 작년 한 해 20여 개국에 수출하였습니다.", "4. 콩이 폐경 전 여성에서 유방암 발병을 억제한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입니다." ]

1

1,328

LCSE(G7)

2012-2

Syntax

Sentence Structure

중의성이 드러나지 않는 문장은?

[ "1. 그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이번 문제를 축소하고 은폐하려 하였다.", "2. 멀리서 온 영수와 친구들은 더위를 식히기 위해 계곡물에 발을 담갔다.", "3. 이번 수사에서 불법적인 자금의 거래가 포착되었다.", "4. 사람들이 많은 도시를 다녀보면 재미있는 일을 경험하게 됩니다." ]

1

1,329

LCSE(G7)

2012-5

Syntax

Sentence Structure

학교 문법을 기준으로 할 때 겹문장이 아닌 것은?

[ "1. 한강의 다리는 그 당시 몇 개 되지 않았다.", "2. 그는 아는 것도 없이 학교를 떠났다.", "3. 나는 학교에 가고 동생은 유치원에 갔다.", "4. 나는 그림 그리기가 어릴 적부터 취미였다." ]

1

1,330

LCSE(G7)

2012-9

Morphology

Part-of-Speech

다음 시에 쓰인 단어들은 몇 가지 품사로 분류되는가? (단, 학교 문법의 9품사를 기준으로 하되, 중복된 품사는 하나로 친다)

겨울 바다에 가 보았지. 미지의 새, 보고 싶던 새들은 죽고 없었네. 그대 생각을 했건만도 매운 해풍에 그 진실마저 눈물져 얼어 버리고 허무의 불 물 이랑 위에 불 붙어 있었네.

[ "1. 5", "2. 6", "3. 7", "4. 8" ]

2

1,331

LCSE(G7)

2012-12

Norms

Standard Pronunciation

밑줄 친 단어의 발음이 옳지 않은 것은?

[ "1. 집 안은 따뜻하니 겉옷[거돋]은 벗으려무나.", "2. 요즘 사람들은 예전보다 참 늙지[늑찌] 않는다.", "3. 그 액체는 묽고[물꼬] 짙은 정도에 따라 농도를 따진다.", "4. 나야 그 사람이 그렇게 하라니 그렇게 할밖에[할바께]" ]

4

1,332

LCSE(G7)

2013-B-5

Norms

Standard Pronunciation

표준 발음이 아닌 것으로만 짝지어진 것은?

[ "1. 끝을[끄츨], 피읖에[피으페], 닭 앞에[달가페]", "2. 헛웃음[허두슴], 휘발유[휘발뉴], 밭 아래[바다래]", "3. 넓다[넙따], 넓죽하다[넙쭈카다], 넓둥글다[넙뚱글다]", "4. 결단력[결딴녁], 상견례[상견녜], 서울역[서울녁]" ]

1

1,333

LCSE(G7)

2013-B-12

Semantics

Vocabulary

다음은 국어사전에 수록된 '막-'의 풀이이다. 밑줄 친 부분의 예시어로 적절한 것은?

막- [접사] ((일부 명사 앞에 붙어)) (1) '거친', '품질이 낮은'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2) '닥치는 대로 하는'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3) ((일부 동사 앞에 붙어)) '주저없이', ' '함부로'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1. 막벌이", "2. 막국수", "3. 막담배", "4. 막고무신" ]

1

1,334

LCSE(G7)

2013-B-19

Semantics

Vocabulary

다음 국어사전 정보를 참고할 때, 밑줄 친 단어의 사용이 부적절한 것은?

받다 [동] 【···에서/에게서 ···을】 (('···에서/에게서' 대신에 '···으로부터'가 쓰이기도 한다)) (1)다른 사람이 주거나 보내오는 물건 따위를 가지다. (2)다른 사람이 바치거나 내는 돈이나 물건을 책임 아래 맡아 두다. (3)다른 사람 이나 대상이 가하는 행동, 심리적인 작용 따위를 당하거나 입다. (4)점수나 학위 따위를 따다. (5)여러 사람에게 팔거나 대어 주기 위해 한꺼번에 많은 양의 물품을 사다. 받치다 [동] [1] 【···이】 (1)먹은 것이 잘 소화되지 않고 위로 치밀다. (2)앉거나 누운 자리가 바닥이 딴딴하게 배기다. [2] 【···에】 화 따위의 심리적 작용이 강하게 일어나다. 받히다 [동] 【···을 ···에/에게】 '받다(5)'의 사동사.

[ "1. 그는 설움에 받쳐 울음을 터뜨렸다.", "2. 맨바닥에서 잠을 자려니 등이 받쳐서 잠이 오지 않는다.", "3. 아침에 먹은 것이 자꾸 받쳐서 아무래도 점심은 굶어야겠다.", "4. 고추가 워낙 값이 없어서 백 근을 시장 상인에게 받쳐도 변변한 옷 한 벌 사기가 힘들다." ]

4

1,335

LCSE(G7)

2014-B-5

Morphology

Word Formation

모두 파생어인 것은?

[ "1. 톱질, 슬픔, 잡히다", "2. 접칼, 작은아버지, 치솟다", "3. 헛고생, 김치찌개, 어른스럽다", "4. 새해, 구경꾼, 돌보다" ]

1

1,336

LCSE(G7)

2014-B-14

Semantics

Pragmatics

다음 대화문에서 대명사 '우리'의 용법이 나머지와 다른 하나는?

[ "1. A: 어제는 너한테 미안했어. 우리가 너무 심하게 한 것 같아. \nB: 아니야, 내가 잘못했어. 너희 잘못이 아니야.", "2. A: 어제는 정말 좋았어. 우리가 언제 또 그런 기회를 가질 수 있겠니? \nB: 그래, 나도 좋았어. 우리 다음에도 또 그런 자리 마련해 보자.", "3. A: 우리는 점심에 스파게티를 자주 먹어. \nB: 그래? 우리는 촌스러워서 그런지 스파게티 같은 건 잘 못 먹어.", "4. A: 정말 미안하지만 우리 입장도 좀 생각해 줘. \nB: 알겠어. 다음에 기회가 되면 도와주길 바랄게." ]

2

1,337

LCSE(G7)

2014-B-15

Syntax

Sentence Structure

어법상 가장 자연스러운 것은?

[ "1. 내가 주장하고 싶은 점은 대중 스타를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2. 실력 있는 강사진이 수강생 여러분을 직접 교육시켜 드립니다.", "3. 이 제품을 사용하다가 궁금한 점이나 작동이 잘 안 될 때는 바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4. 성과란 것을 무조건 양적인 면만으로 따진다는 것도 문제가 없지는 않다." ]

4

1,338

LCSE(G7)

2015-B-1

Phonology

Phonological Alternation

밑줄 친 부분 중 음운의 탈락 현상이 나타나지 않은 것은?

[ "1. 지난해 새로 집을 지었다.", "2. 잘 우는 남자는 매력이 없다.", "3. 그는 사과문을 써서 벽에 붙였다.", "4. 국이 뜨겁고 매워서 먹지 못하겠다." ]

4

1,339

LCSE(G7)

2015-B-3

Morphology

Part-of-Speech

밑줄 친 단어의 품사가 나머지 셋과 다른 것은?

[ "1. 금고 가득히 눈부신 금괴가 쌓여 있었다.", "2. 바람이 가볍게 부는 날씨에 기분 좋았다.", "3. 소인은 없이 사는 것을 부끄럽게 여긴다.", "4. 반죽이 되게 묽어 국수 만들기가 힘들다." ]

2

1,340

LCSE(G7)

2015-B-11

Syntax

Sentence Structure

어법에 맞는 문장은?

[ "1. 인간은 자연을 지배하기도 하고 복종하기도 한다.", "2. 북극의 빙하는 수십 년 내에 없어질 것으로 예측되어졌다.", "3.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요소 중 하나는 인문학적 상상력이다.", "4. 교육부는 새 교과서를 편찬함에 있어서 전인교육의 충실화에 두었다." ]

3

1,341

LCSE(G7)

2016-A-2

Morphology

Part-of-Speech

밑줄 친 단어 가운데 품사를 바꾸어 주는 접사가 포함된 것은?

[ "1. 그 남자가 미간을 좁혔다.", "2. 청년이 여자의 어깨를 밀쳤다.", "3. 이 말에 그만 아버지의 울화가 치솟았다.", "4. 나는 문틈 사이에 눈을 대고 바깥을 엿보았다." ]

1

1,342

LCSE(G7)

2016-A-16

Syntax

Sentence Structure

밑줄 친 안긴 문장의 종류로 옳지 않은 것은?

나는 <ㄱ>내가 평소에 관심이 많았던</ㄱ> 중원 고구려비를 조사 하였다. <ㄴ>중원 고구려비는 장수왕이 남한강 유역의 여러 성을 공략하고 개척한 후에 세운 기념비라고</ㄴ> 한다. 5세기 후반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하는데, 5세기 후반이면 지금으로부터 1,500년 이전에 세워졌다는 계산이 나온다. 다음으로 문화재청 홈페이지에서 중원 고구려비에 대한 내용을 찾았다. 이 설명은 <ㄷ>중원 고구려비가 이제 나라의 재산임</ㄷ>을 <ㄹ>일반인들도 쉽게 알 수 있도록</ㄹ> 보여주고 있다.

[ "1. (ㄱ) 관형절", "2. (ㄴ) 인용절", "3. (ㄷ) 서술절", "4. (ㄹ) 부사절" ]

3

1,343

LCSE(G7)

2017-B-2

Morphology

Morpheme

(ㄱ)과 (ㄴ)의 예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한글 맞춤법> 총칙 제1항 한글 맞춤법은 표준어를 <ㄱ>소리대로 적되</ㄱ>, <ㄴ>어법에 맞도록</ㄴ> 함을 원칙으로 한다.</한글 맞춤법> 표준어를 소리대로 적는다는 것은 표음주의를 취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표준어를 소리대로 적는다는 원칙만을 적용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한 단어의 발음이 여러 가지로 실현되는 경우 소리대로 적는다면 뜻을 파악하기 어렵다. 어법이란 언어 조직의 법칙, 또는 언어 운용의 법칙이라고 풀이할 수 있다. 어법에 맞도록 한다는 것은 뜻을 파악하기 쉽도록 각 형태소의 본 모양을 밝히어 적는다는 것이다.

[ "1. (ㄱ): '살고기'로 적지 않고 '살코기'로 적음", "2. (ㄴ): '론의'로 적지 않고 '논의'로 적음", "3. (ㄴ): '그피'로 적지 않고 '급히'로 적음", "4. (ㄴ): '달달이'로 적지 않고 '다달이'로 적음" ]

4

1,344

LCSE(G7)

2017-B-4

Phonology

Phonological System

다음은 일부 지역과 계층에서 '애'와 '에'를 잘 구분하지 못하는 이유를 설명한 것이다. 괄호 안에 들어갈 말로 적절한 것은?

'애'와 '에'를 구별하는 '( )'이 불분명하기 때문이다.

[ "1. 혀의 앞뒤 관련 자질", "2. 혀의 높낮이 관련 자질", "3. 소리의 강약 관련 자질", "4. 소리의 장단 관련 자질" ]

2

1,345

LCSE(G7)

2018-A-3

Norms

Orthography

다음은 사이시옷 규정의 일부이다. 이 조건에 부합하지 않는 것은?

○ 순 우리말로 된 합성어로서 앞말이 모음으로 끝난 경우 [1] 뒷말의 첫소리가 된소리로 나는 것 [2] 뒷말의 첫소리 'ㄴ, ㅁ' 앞에서 '소리가 덧나는 것 [3] 뒷말의 첫소리 모음 앞에서 'ㄴㄴ' 소리가 덧나는 것 ○ 순 우리말과 한자어로 된 합성어로서 앞말이 모음으로 끝난 경우 [1] 뒷말의 첫소리가 된소리로 나는 것 [2] 뒷말의 첫소리 'ㄴ, ㅁ' 앞에서 ' 소리가 덧나는 것 [3] 뒷말의 첫소리 모음 앞에서 'ㄴㄴ' 소리가 덧나는 것

[ "1. 냇가", "2. 윗옷", "3. 훗날", "4. 예삿일" ]

2

1,346

LCSE(G7)

2018-A-5

Phonology

Phonological Alternation

음운 변동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1. 값진[갑찐]: 탈락, 첨가 현상이 있다.", "2. 밖과[박꽈]: 대치, 축약 현상이 있다.", "3. 끓는[끌른]: 탈락, 대치 현상이 있다.", "4. 밭도[받또]: 대치, 첨가 현상이 있다." ]

3

1,347

LCSE(G7)

2018-A-11

Semantics

Lexical Semantics

반의어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1. '상식:몰상식'에서는 부정의 접두사가 붙어 반의어가 만들어진다.", "2. '남자:여자'는 '사람'이라는 공통 요소와 '성별'의 대조적 요소가 있어서 반의 관계를 이룬다.", "3. '오다:가다'는 '이동'이라는 공통 요소와 '방향'의 대조적 요소가 있어서 반의 관계를 이룬다.", "4. '하늘:땅'은 두 단어 사이에 의미의 중간 영역이 있어서 서로 반의 관계를 이룬다." ]

4

1,348

LCSE(G7)

2018-A-14

Syntax

Sentence Structure

문장 성분의 호응이 가장 자연스러운 것은?

[ "1. 대화명을 규정에 맞게 변경하지 않는 사람은 관리자가 카페 이용을 제한해야 한다.", "2. 그 일이 벌어졌을 때 아마 마음속으로라도 박수를 보내는 사람은 얼마나 되었을까.", "3. 월드컵에서 보여 준 에너지를 바탕으로 국민 대통합과 국가 경쟁력을 제고해야 한다.", "4. 행복의 조건으로서 물질적 기반 이외에 자질의 연마, 인격, 원만한 인간관계 등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

1

1,349

LCSE(G7)

2018-A-15

Syntax

Syntactic Features

사동 표현이 없는 것은?

[ "1. 목동이 양들에게 풀부터 뜯겼다.", "2. 아이들은 종이비행기만 하늘로 날렸다.", "3. 태희는 반지마저 유진에게 보여 주었다.", "4. 소영의 양손에 무거운 보따리가 들려 있다." ]

4

1,350

LCSE(G7)

2019-B-1

Semantics

Pragmatics

(ㄱ)~(ㄹ)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현주가 취직이 되었대. <ㄱ>이</ㄱ>는 참으로 잘된 일이야. ○ 지금 사는 <ㄴ>그</ㄴ> 집이 싫으면 다른 집을 알아보자. ○ 쟤는 우리가 싫어했던 <ㄷ>저것</ㄷ>이 마음에 든대. 어르신, 제가 <ㄹ>저</ㄹ> 건물까지 부축해 드리겠습니다.

[ "1. (ㄱ): 앞에 발화된 진술의 내용을 지시하는 기능을 한다.", "2. (ㄴ): 화자와 청자 모두 모르는 대상을 지시하는 기능을 한다.", "3. (ㄷ) 화자는 모르지만 청자는 아는 내용을 지시하는 기능을 한다.", "4. (ㄹ): 화자와 청자 모두에게 가까이 위치한 대상을 지시하는 기능을 한다." ]

1

1,351

LCSE(G7)

2019-B-18

Syntax

Sentence Structure

다음 중 의미 중복이 없는 문장은?

[ "1. 투고한 원고는 돌려주지 않습니다.", "2. 나는 아무 생각 없이 길거리를 도보로 걸었다.", "3. 요즈음 남자들의 절반은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4. 버스 안에 탄 승객은 우리와 자매결연을 맺은 분들이다." ]

3

1,352

LCSE(G7)

2020-2

Morphology

Word Formation

밑줄 친 활용형 중 옳은 것은?

[ "1. 식은 국을 따뜻하게 데서 먹었다.", "2. 아이가 소란을 펴서 정신이 없다.", "3. 어린이가 한시를 줄줄 왜서 놀랐다.", "4. 나는 뜬눈으로 밤을 새서 너무 피곤하다." ]

3

1,353

LCSE(G7)

2020-9

Phonology

Phonological Alternation

(ㄱ)~(ㄹ)의 음운 변동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ㄱ) 식용유 (ㄴ) 헛걸음 (ㄷ) 안팎일 (ㄹ) 입학생

[ "1. (ㄱ)과 (ㄷ)은 각각 음운의 첨가가 나타난다.", "2. (ㄱ)과 (ㄹ)은 각각 음운 변동 전과 후의 음운 개수가 같다.", "3. (ㄴ)과 (ㄷ)은 각각 음운의 대치가 나타난다.", "4. (ㄴ)과 (ㄹ)은 같은 유형의 음운 변동이 있다." ]

2

1,354

LCSE(G7)

2021-2

Semantics

Vocabulary

다음에 제시된 단어의 의미에 맞게 쓴 문장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단어: 풀다 / 의미: 모르거나 복잡한 문제 따위를 알아내거나 해결하다. / 문장: (ㄱ) 단어: 풀다 / 의미: 어려운 것을 알기 쉽게 바꾸다. / 문장: (ㄴ) 단어: 풀다 / 의미: 긴장된 분위기나 표정 따위를 부드럽게 하다. / 문장:(ㄷ) 단어: 풀다 / 의미: 금지되거나 제한된 것을 할 수 있도록 터놓다. / 문장: (ㄹ)

[ "1. (ㄱ): 나는 형이 낸 수수께끼를 풀다가 결국 포기하고 말았다.", "2. (ㄴ): 선생님은 난해한 말을 알아들을 수 있게 풀어 설명하셨다.", "3. (ㄷ): 막내도 잘못을 뉘우치니, 아버지도 그만 얼굴을 푸세요.", "4. (ㄹ): 경찰을 풀어서 행방불명자를 백방으로 찾으려 하였다." ]

4

1,355

LCSE(G7)

2021-18

Phonology

Phonological Alternation

(ㄱ)~(ㄹ)에 해당하는 예로 옳지 않은 것은?

「표준 발음법」 제29항 합성어 및 파생어에서, 앞 단어나 접두사의 끝이 자음이고 뒤 단어나 접미사의 첫음절이 '이, 야, 여, 요, 유'인 경우에는, 'ㄴ' 음을 첨가하여 [니, 냐, 녀, 뇨, 뉴]로 발음한다. 예) 색-연필[생년필] ○ 다만, 다음과 같은 말들은 'ㄴ' 음을 첨가하여 발음하되, 표기대로 발음할 수 있다.···(ㄱ) 예) 야금-야금[야금냐금/야그먀금] ○ [붙임 1] 'ㄹ' 받침 뒤에 첨가되는 'ㄴ' 음은 [ㄹ]로 발음한다.···(ㄴ) 예) 서울-역[서울력] ○ [붙임 2] 두 단어를 이어서 한 마디로 발음하는 경우에도 이에 준한다.···(ㄷ) 예) 잘 입다[잘립따] ○ 다만, 다음과 같은 단어에서는 'ㄴ(ㄹ)' 음을 첨가하여 발음하지 않는다.···(ㄹ) 예) 3.1절[사밀쩔]

[ "1. (ㄱ): 혼합약", "2. (ㄴ): 휘발유", "3. (ㄷ): 열여덟", "4. (ㄹ): 등용문" ]

1

1,356

LCSE(G7)

2022-8

Morphology

Word Formation

(ㄱ)~(ㄹ)을 활용하여 사례의 밑줄 친 부분을 분석한 것으로 옳지 않은 것은?

어간과 결합하는 어미는 다음과 같이 분류될 수 있다. 먼저 실현되는 위치에 따라 <ㄱ>선어말 어미</ㄱ>와 어말 어미로 나뉜다. 다음으로 어말 어미는 그 기능에 따라 <ㄴ>연결 어미</ㄴ>, <ㄷ>종결 어미</ㄷ>, <ㄹ>전성 어미</ㄹ>로 나뉜다.

[ "1. 사례: 형이 어머니를 잘 모시겠지만 조금은 걱정돼. / 분석: 어간+(ㄱ)+(ㄴ)", "2. 사례: 많은 사람들이 오갔기 때문에 소독을 해야 해. / 분석: 어간+(ㄱ)+(ㄴ)", "3. 사례: 어머니께서 할머니께 전화를 드리셨을 텐데. / 분석: 어간+(ㄱ)+(ㄱ)+(ㄴ)", "4. 사례: 아버지께서 지난주에 편지를 보내셨을걸. / 분석: 어간+(ㄱ)+(ㄱ)+(ㄷ)" ]

3

1,357

LCSE(G7)

2022-9

Semantics

Lexical Semantics

밑줄 친 단어가 다의어 관계로 묶인 것은?

[ "1. 무를 강판에 갈아 즙을 내었다. \n고장 난 전등을 새것으로 갈아 끼웠다.", "2. 안개에 가려서 앞이 잘 안 보인다. \n음식을 가리지 말고 골고루 먹어야 한다.", "3. 긴장이 되면 입술이 바짝바짝 탄다. \n벽난로에서 장작불이 활활 타고 있다.", "4. 이 경기에서 지면 결승 진출이 좌절된다. \n모닥불이 지면 한기가 느껴지기 시작한다." ]

3

1,358

LCSE(G7)

2023-14

Morphology

Word Formation

밑줄 친 부분의 '-기'의 문법적 성격이 다른 것은?

[ "1. 수진이는 돌연 허공을 보기 시작했다.", "2. 경주마는 속도는 둘째치고 크기도 놀라웠다.", "3. 나무가 굵기는 했지만 열매는 얼마 안 달렸다.", "4. 토끼가 너무 빨리 달리기 때문에 따라잡을 수 없었다." ]

2

1,359

LCSE(G7)

2023-19

Semantics

Lexical Semantics

다음 글에서 추론한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언어는 사회적 약속이기 때문에 개인이 함부로 바꿀 수 없다. 하지만 언어는 본질적으로 고정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살아있는 유기체처럼 변화 과정을 거친다. 언어의 변화 원인에는 언어적 원인, 역사적 원인, 사회적 원인, 심리적 원인 등이 있다. 이로 인해 단어의 의미 변화가 일어난다. 단어의 의미 변화는 대략 세 유형으로 나뉜다. '뫼(메)'는 '밥' 또는 '진지'를 뜻하였으나 오늘날에는 제사 때 신위 앞에 올리는 진지로 국한해서 쓰이고 있다. '지갑'은 원래 종이로 만든 것에만 사용하였지만 지금은 가죽이나 헝겊 따위로 만든 것도 모두 포함해서 사용한다. '어여쁘다'는 본래 '불쌍하다'라는 뜻이었으나 지금은 '아름답다'로 그 뜻이 바뀌었다.

[ "1. '지갑'의 의미가 변화한 것은 언어적 원인이 아니라 사회적 원인 때문이다.", "2. '얼굴'은 '형체'를 뜻하였으나 '안면'만을 가리키는 것으로 바뀐 것은 '지갑'의 의미 변화 유형과 같다.", "3. '인정'은 '뇌물'을 뜻하였으나 '사람의 감정'을 뜻하는 것으로 바뀐 것은 '어여쁘다'의 의미 변화 유형과 같다.", "4. '다리'는 원래 사람이나 동물의 신체 일부를 지시하였으나 무생물에도 사용하게 된 것은 '뫼(메)'의 의미 변화 유형과 같다." ]

3

1,360

LCSE(G7)

2008-1

Norms

Orthography

밑줄 친 부분의 표기가 옳은 것은?

[ "1. 지영은 수험생인 아들에게 한약 한 재를 먹였다.", "2. 어머니는 매일 목욕재계 후에 기도를 올렸다.", "3. 우리는 그가 음모를 꾸민 사실에 아연질색하였다.", "4. 삼오제도 지났고, 상가에 왔었던 손님들도 다 떠났다." ]

2

1,361

LCSE(G7)

2008-2

Norms

Romanization

국어 로마자 표기법에 맞는 단어들로만 묶인 것은?

[ "1. 서울 Seoul, 부산 Busan, 대전 Daejeon, 광주 Kwangju", "2. 해돋이 haedoji, 맞히다 machida, 놓다 nohta, 좋고 johko", "3. 신라 Silla, 백제 Baekje, 고구려 Goguryeo, 조선 Joseon", "4. 낙동강 Nakdonggang, 팔당 Palttang, 종로 Jongro, 옥천 Okcheon" ]

3

1,362

LCSE(G7)

2008-4

Norms

Orthography

밑줄 친 부분이 맞춤법에 맞는 것은?

[ "1. 정희하고 수철이는 약속 시간을 지켜서 왔을껄.", "2. 내가 어제 보니까 한수는 참 성실한 학생이대.", "3. 유미가 우리 제안을 어떻게 생각할는지 모르겠어.", "4. 그 말을 듣고 어찌 좋았든지 겅중겅중 뛰었어." ]

3

1,363

LCSE(G7)

2008-10

Semantics

Vocabulary

밑줄 친 말의 뜻풀이로 옳지 않은 것은?

○ 민홍은 언제부턴지는 모르지만 꼭뒤를 지르듯 자신을 압박해 오는 벽시계의 초침 소리에 신경이 몹시 쓰이는 터였다. ○ 절간의 내막은 정순이의 입을 통해서 다문다문 흘러 나왔다. ○ 철원네의 새청맞은 목소리가 다시금 귓전을 때리는 것 같았다. ○ 산동네 집치고는 마당도 제법이고 길차게 자란 나무도 몇 그루 착실하게 갖춘 빨간 기와집의 차동철 씨가 이사를 가고 난 뒤 들어온 할머니는 조쌀해 뵈는 보살이었다.

[ "1. 꼭뒤를 지르듯: 앞이마를 때리듯", "2. 다문다문: 잦지 않고 동안이 좀 뜨게", "3. 새청맞은: 목소리가 날카롭고 높은", "4. 조쌀해 뵈는 : 얼굴이 깨끗하고 조촐해 보이는" ]

1

1,364

LCSE(G7)

2008-13

Norms

Standard Language

밑줄 친 단어의 용법이 옳지 않은 것은?

[ "1. 방 안에서 옷의 먼지를 떨지 마라.", "2. 동학군은 하룻밤을 새고 새벽부터 공격을 감행했다.", "3. 그는 내심 아들이 하나 더 있기를 바랐다.", "4. 그 일 후로 막내의 행동이 눈에 띄게 달라졌다." ]

2

1,365

LCSE(G7)

2009-1

Norms

Orthography

밑줄 친 표현 가운데 어법에 맞는 것은?

[ "1. 다음 설명 중에서 틀린 것에는 동그라미표를 치고 맞는 것에는 가새표를 치시오.", "2. 이 공원은 위험한 놀이 기구가 많아서 어린아이들이 놀기에 알맞는 곳이 아니다.", "3. 겁에 질린 철수는 선생님께 \"아니오.\"라고 얼떨결에 대답해 버렸다.", "4. 저기서 신문을 읽고 있는 사람은 김철수 씨의 동생이예요." ]

1

1,366

LCSE(G7)

2009-2

Norms

Romanization

로마자 표기법에 맞지 않는 것은?

[ "1. 북악 Bukak", "2. 알약 allyak", "3. 별내 Byeollae", "4. 팔당 Paldang" ]

1

1,367

LCSE(G7)

2009-3

Norms

Orthography

맞춤법이 모두 옳은 것은?

[ "1. 과인산, 사육신", "2. 미립자, 총류탄", "3. 파염치, 강수량", "4. 가정란, 실락원" ]

1

1,368

LCSE(G7)

2009-4

Norms

Orthography

띄어쓰기가 옳은 것은?

[ "1. 수업중에 휴대전화를 받는 것은 예의에 어긋난다.", "2. 그가 구입한 물건이 얼마 어치인지 짐작하기 어려웠다.", "3. 그 사람은 오직 졸업장을 따는데 목적이 있는 듯하다.", "4. 그는 차를 살 만한 형편이 못 된다." ]

4

1,369

LCSE(G7)

2009-5

Norms

Cross-Category

밑줄 친 단어의 표기가 옳은 것은?

[ "1. 자녀는 아들과 딸을 통털어 이르는 말이다.", "2. 육계장이 너무 매워 아직까지 입 안이 얼얼하다.", "3. 그 말을 듣고 그는 얼굴이 퍼레져서 달려갔다.", "4. 쓰러져도 오뚜기같이 또 일어나야지." ]

3

1,370

LCSE(G7)

2009-6

Norms

Loanword Orthography

다음의 <외래어 표기의 기본 원칙>에 맞지 않는 것은?

<외래어 표기의 기본 원칙> 제1항 : 외래어는 국어의 현용 24 자모만으로 적는다. 제2항 : 외래어의 1 음운은 원칙적으로 1 기호로 적는다. 제3항 : 받침에는 'ㄱ, ㄴ, ㄹ, ㅁ, ㅂ, ㅅ, ㅇ'만을 적는다. 제4항 : 파열음 표기에는 된소리를 쓰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제5항 : 이미 굳어진 외래어는 관용을 존중하되, 그 범위와 용례는 따로 정한다.

[ "1. 외래어도 국어이므로 국어에 사용하지 않는 문자나 기호를 쓸 필요가 없다.", "2. 'graph'는 '그래프'로 적는다.", "3. 받침 표기는 국어의 음절 말 자음 체계와 일치한다.", "4. 'Paris'는 '파리'로 적는다." ]

3

1,371

LCSE(G7)

2009-10

Semantics

Vocabulary

밑줄 친 단어의 풀이로 옳은 것은?

올해는 고래실논에도 호미모를 낼 정도로 가뭄이 극심하였다.

[ "1. 바닥이 깊고 물길이 좋아 기름진 논", "2. 널따랗고 평평한 논", "3. 높다란 언덕 위에 있는 논", "4. 빗물을 이용하여 경작하는 논" ]

1

1,372

LCSE(G7)

2010-1

Norms

Cross-Category

단어의 표기가 바르게 된 것끼리 묶은 것은?

[ "1. 오뚝이, 우뢰, 사글세, 곰곰이", "2. 오랜만에, 웃어른, 삼가하다, 솔직히", "3. 생각컨대, 육개장, 풍비박산, 끔찍이", "4. 구레나룻, 장맛비, 곱빼기, 아지랑이" ]

4

1,373

LCSE(G7)

2010-4

Syntax

Sentence Structure

어법에 맞고 자연스러운 표현으로 바꾼 예로 볼 수 없는 것은?

[ "1. 알맞는 답을 고르시오. \n→ 알맞은 답을 고르시오.", "2. 아직 학교에 도착하고 있지 않습니다. \n→ 아직 학교에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3. 그 선생님은 영어를 교육하는 분입니다. \n→ 그 선생님은 영어를 교육시키는 분입니다.", "4. 오늘 날씨는 흐리면서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n→ 오늘 날씨는 흐리고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

3

1,374

LCSE(G7)

2010-15

Semantics

Vocabulary

(ㄱ)~(ㄴ)에 들어갈 적절한 단어를 순서대로 옳게 나열한 것은?

한국의 문양이 형성된 자연적, 역사적, 종교적 배경을 살펴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한국의 자연환경은 사계의 구분이 뚜렷한 전형적인 온대지역이며, 지형 또한 노년기의 완만한 구릉 지대여서 선율적이고 곡선이 많다. 따라서 자연에 도전하기보다는 자연의 질서에 순응하며 살아왔으며, 이러한 자연환경은 한국인의 자연에 대한 애호와 순응성을 기르는 데 도움을 주었고, 성품 형성에 크게 작용하였다. 이러한 결과, 자연에 친숙했던 한국인은 낙천적이며 (ㄱ)인 생활에서 우러나온 가식이 없는 형태, 즉 인위적으로 매끈하게 다듬어지지 않은 형태의 문양을 형성하였다. ···(중략)··· 셋째, 한국의 종교는 선사시대부터 민중의 생활을 지배해 온 무속으로부터 시작되며, 이 무속은 유교, 불교, 도교 등과 같은 외래 종교가 한국의 문화를 지배한 후에도 한국문화사의 저변을 형성하면서 민중의 생활에 영향을 미쳤다. 따라서 한국의 문양에는 무속적인 요소가 내포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외래 종교, 특히 불교의 전래는 한국 문양의 소재에 많은 영향을 주었으며, 그 결과 한국 문양의 소재에는 불교적인 요소를 지닌 것이 많이 나타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차츰 본래의 신앙적 의미는 희박해지고, 용도에 따라 변형, 또는 (ㄴ)되기도 하며, 오늘날의 장식 문양으로 발전되었다. - 고선우, 「한국의 문양」 -

[ "1. ㄱ: 수동적 / ㄴ: 일반화", "2. ㄱ: 체념적 / ㄴ: 구체화", "3. ㄱ: 초월적 / ㄴ: 특성화", "4. ㄱ: 달관적 / ㄴ: 단순화" ]

4

1,375

LCSE(G7)

2011-1

Norms

Orthography

한글 맞춤법에 어긋난 단어가 들어 있는 것은?

[ "1. 이파리, 딱다구리, 삐죽이", "2. 애꾸눈이, 오뚝이, 싸라기", "3. 절뚝발이, 날라리, 지푸라기", "4. 부스러기, 절름발이, 두드러기" ]

1

1,376

LCSE(G7)

2011-2

Norms

Loanword Orthography

밑줄 친 외래어 가운데 표기법에 맞지 않는 것은?

[ "1. 결혼식 피로연 장소는 ○○뷔페 2층입니다", "2. 신혼여행은 지중해 근처의 터어키로 갈 예정이다.", "3. 요즘은 남자들도 파마를 많이 하는 편이다.", "4. 시원한 밀크셰이크 한 잔 마시고 싶다." ]

2

1,377

LCSE(G7)

2011-8

Norms

Romanization

로마자 표기법에서 붙임표(-)의 사용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1. 발음상의 혼동의 우려가 있을 때에는 음절 사이에 붙임표(-)를 쓸 수 있다(예:Se-un).", "2. 사람 이름은 붙여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음절 사이에 붙임표(-)를 쓰는 것을 허용한다(예:Yong-ha).", "3. 자연 지물명, 문화재명, 인공 축조물명은 의미를 분명하게 알 수 있도록 붙임표(-)를 넣어 쓴다(예:Songni-san).", "4. '도, 시, 군, 구, 읍, 면, 리, 동'의 행정구역 단위 앞에는 붙임표(-)를 넣지만(예:Yangju-gun) '시, 군, 읍'의 단위는 생략 할 수 있다(예: Yangju)." ]

3

1,378

LCSE(G7)

2012-1

Norms

Standard Language

밑줄 친 부분 중 표준어 사용이 잘못된 것은?

[ "1. 아이가 여간 까탈스러운 게 아니야.", "2. 귀이개를 가져다 아버지께 드려라.", "3. 어미는 아이만 보면 그 이야기를 되뇐다.", "4. 그 잔치에는 내로라하는 연예인이 모두 왔다." ]

1

1,379

LCSE(G7)

2012-3

Norms

Loanword Orthography

외래어의 표기가 잘못된 것은?

[ "1. 오늘은 아버지 생신이라 나와 동생은 용돈을 아껴 고급 케이크를 사 가지고 왔다.", "2. 이 드라마는 마치 첩보영화를 방불케 하는 스릴 넘치는 장면이 많았다.", "3. 로브스터 먹어 봤어? 난 바닷가재가 그런 맛인 줄 처음 알았다.", "4. 우리들 모두 중국의 정치가 하면 마오저뚱을 먼저 떠올린다." ]

4

1,380

LCSE(G7)

2012-6

Semantics

Vocabulary

밑줄 친 의존명사가 나타내는 수량이 잘못 제시된 것은?

[ "1. 김 1톳 - 100장", "2. 바늘 1쌈 - 24개", "3. 마른오징어 1축 - 50마리", "4. 한약 1제 - 20첩" ]

3

1,381

LCSE(G7)

2012-7

Semantics

Vocabulary

어휘의 쓰임이 정확한 문장은?

[ "1.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 배를 안으로 당기면 상대적으로 횡격막이 올라가게 된다.", "3. 지갑을 잃어버려서 안절부절하고 있는데 마침 친구를 만났다.", "4. 결정권자의 제가가 없는 문서는 구속력을 갖지 못한다." ]

2

1,382

LCSE(G7)

2012-10

Norms

Orthography

띄어쓰기가 바르게 된 문장은?

[ "1. 이 일은 세상 사람 모두가 깜짝 놀랄 만큼 엄청난 결과를 낳을 듯 싶다.", "2. 내가 어렸을 때는 밖에 나가 노는 것 밖에는 해야 할일이 아무 것도 없었다.", "3. 이번 시험에서는 100점은커녕 50점 받기도 쉽지 않아 보인다.", "4. 열 내지 열 한명 정도의 학생들이 교실 안에 남아 있는 듯하다." ]

3

1,383

LCSE(G7)

2013-B-1

Norms

Orthography

밑줄 친 부분이 한글 맞춤법에 맞는 것은?

[ "1. 약속을 번번히 어긴다.", "2. 그는 의젓이 행동한다.", "3. 곰곰히 생각에 잠기었다.", "4. 딱이 갈 만한 곳도 없다." ]

2

1,384

LCSE(G7)

2013-B-2

Norms

Orthography

띄어쓰기가 옳은 것은?

[ "1. 집밖에 나가서 놀지 않을래?", "2. 길동이는 잘난체 하는 것도 맵지가 않아.", "3. 음식은 각자 먹을만큼만 접시에 담아 가세요.", "4. 자료를 검토한바 몇 가지 미비한 사항이 발견되었다." ]

4

1,385

LCSE(G7)

2013-B-3

Norms

Romanization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이 옳지 않은 것은?

[ "1. 설악 Seolak", "2. 속리산 Songnisan", "3. 양주시 Yangju-si", "4. 독립문 Dongnimmun" ]

1

1,386

LCSE(G7)

2013-B-4

Norms

Loanword Orthography

밑줄 친 부분이 외래어 표기법에 맞는 것은?

[ "1. 강좌를 알리는 플랭카드가 거리에 걸려 있다.", "2. 달콤한 초콜렛을 먹으니 기분이 조금 나아졌다.", "3. 지도자에게는 강한 리더쉽이 필요하다.", "4. 다양한 기능의 로봇이 등장하고 있다." ]

4

1,387

LCSE(G7)

2013-B-11

Norms

Orthography

밑줄 친 부분이 문법에 맞지 않는 것은?

[ "1. 이미 늦은 것 아니오?", "2. 아니요, 제가 안 그랬어요.", "3. 다음 물음에 '예', '아니오'로 답하시오.", "4. 어렸을 때부터 한집에서 살아온 우리는 친구가 아니요, 형제랍니다." ]

3

1,388

LCSE(G7)

2013-B-15

Semantics

Vocabulary

밑줄 친 부분이 의미상 문맥에 자연스럽지 않은 것은?

[ "1. 새우젓은 곰삭아야 제 맛이 난다.", "2. 주인이 놀라는 척하며 능갈치는 소리가 들려 왔다.", "3. 돈이 없어서 막걸리도 푼푼이 못 마신다.", "4. 중요한 물건을 잃어버렸으니 꾸중을 들어도 하릴없는 일이다." ]

3

1,389

LCSE(G7)

2014-B-1

Norms

Standard Language

밑줄 친 단어 중 표준어가 아닌 것은?

[ "1. 담벼락에는 개발새발 아무렇게나 낙서가 되어 있었다.", "2. 어제 딴 쪽밤을 아이들이 몰래 까서 먹고 있다.", "3. 창을 통해서 뜨락을 바라보니 완연한 가을이었다.", "4. \"상상의 나래를 펴는 중국어\"는 듣기, 말하기 중심의 학습을 도와주는 교재이다." ]

2

1,390

LCSE(G7)

2014-B-3

Semantics

Vocabulary

밑줄 친 어휘의 뜻풀이로 바르지 않은 것은?

[ "1. 영희는 하고 싶은 말을 편지 속에서 자분자분 풀어냈다. \n- 자분자분: 성질이나 태도가 부드럽고 조용하며 찬찬한 모양.", "2. 이번 강의를 통해 중용의 진정한 의미를 깨단하였다. \n- 깨단하다: 오랫동안 생각해 내지 못하던 일 따위를 어떠한 실마리로 말미암아 깨닫거나 분명히 알다.", "3. 우리 어머니는 곰바지런한 며느리가 들어오길 바란다. \n- 곰바지런하다: 태도나 성질이 몹시 부드럽고 친절하다.", "4. 여기저기 눈치를 살피는 모습이 도무지 미쁘게 보이지 않는다. \n- 미쁘다: 믿음성이 있다." ]

3

1,391

LCSE(G7)

2014-B-4

Semantics

Vocabulary

다음 물품의 총개수는?

○ 조기 두 두름 ○ 북어 세 쾌 ○ 마늘 두 접

[ "1. 170개", "2. 200개", "3. 280개", "4. 300개" ]

4

1,392

LCSE(G7)

2014-B-11

Norms

Orthography

밑줄 친 부분이 한글 맞춤법에 맞는 것은?

[ "1. 그는 발을 헛디뎌 하마트면 넘어질 뻔했다.", "2. 생각컨대 우두머리가 존재하지 않은 사회는 한 번도 없었다.", "3. 아뭇튼 아버지에 대한 직접적인 기억은 하나도 남아 있지 않다.", "4. 언니는 식구 중에 제일 먼저 일어나 마당 청소를 할 정도로 부지런타." ]

4

1,393

LCSE(G7)

2014-B-13

Semantics

Vocabulary

밑줄 친 말의 쓰임이 바르지 않은 것은?

[ "1. 그것은 아무도 예측하지 못한 파천황의 사태였다.", "2. 그는 단말마의 비명을 지르며 쓰러졌다.", "3. 우리는 육이오라는 미상불의 대전란을 겪었다.", "4. 남들의 백안시로 그는 괴로워하고 기를 펴지 못했다." ]

3

1,394

LCSE(G7)

2015-B-2

Norms

Standard Language

다음 중 문장을 잘못 고친 것은?

[ "1. 실내에서 담배를 피우지 맙시다. → 실내에서 담배를 피지 맙시다.", "2. 사용 후 반듯이 물을 내려 주십시오. → 사용 후 반드시 물을 내려 주십시오.", "3. 화장실을 깨끗히 사용합시다. → 화장실을 깨끗이 사용합시다.", "4. 지나친 흡연을 삼가합시다. → 지나친 흡연을 삼갑시다." ]

1

1,395

LCSE(G7)

2015-B-5

Semantics

Vocabulary

밑줄 친 단어의 뜻풀이로 바르지 않은 것은?

[ "1. 이 집 한 채나마 깝살릴 테냐? \n- 깝살리다: 재물이나 기회 따위를 흐지부지 다 없애다.", "2. 무릎을 꿇고 한참 입을 달막거렸다. \n- 달막거리다: 말할 듯이 입술이 자꾸 가볍게 열렸다 닫혔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3. 너 자꾸 자부락거리지 말고 할 일이나 해라. \n- 자부락거리다: 가만히 있는 사람을 실없이 자꾸 건드려 귀찮게 하다.", "4. 데생긴 감자들이 한곳에 모여 있었다. \n- 데생기다: 생김새나 됨됨이가 번듯하고 실하다." ]

4

1,396

LCSE(G7)

2015-B-15

Norms

Orthography

밑줄 친 (ㄱ)~(ㄴ) 중 어문 규정에 부합하는 것은?

목적: 신도시 <ㄱ>제2 단계</ㄱ> 건설 사업의 교통 영향 평가 심의 결과에 따라 지하 차도, 고가 차도 및 외곽 도로의 폭을 넓히고, 서해안 고속도로 진입로를 <ㄴ>개설하므로써</ㄴ> 사업 지역 주변의 교통 시설을 확충하여 도시 교통을 원활히 <ㄷ>처리하는데</ㄷ> 그 목적이 <ㄹ>있슴</ㄹ>.

[ "1. (ㄱ)", "2. (ㄴ)", "3. (ㄷ)", "4. (ㄹ)" ]

1

1,397

LCSE(G7)

2016-A-1

Norms

Orthography

띄어쓰기가 잘못된 문장은?

[ "1. 이제 봄이 옵니다그려.", "2. 집에서처럼 그렇게 해야겠지?", "3. 사과하고 배하고는 과일입니다.", "4. 나가면서 까지도 말썽을 피우고 있다." ]

4

1,398

LCSE(G7)

2016-A-3

Semantics

Vocabulary

단어의 뜻풀이로 옳지 않은 것은?

[ "1. 암팡지다 - 몸은 작아도 힘차고 다부지다.", "2. 음전하다 - 말이나 행동이 음흉한 데가 있다.", "3. 객쩍다 - 말이나 하는 짓이 실없고 싱겁다.", "4. 흰소리 - 터무니없이 자랑으로 떠벌리거나 거드럭거리며 허풍을 떠는 말" ]

2

1,399

LCSE(G7)

2016-A-5

Semantics

Lexical Semantics

밑줄 친 관용구가 적절하게 쓰인 것으로만 묶은 것은?

ㄱ. 그는 복권에 당첨되어 요즘 배가 등에 붙었다. ㄴ. 그 사람은 고지식해서 입에 발린 소리를 못한다. ㄷ. 그녀는 군대에 간 아들이 눈에 밟혀 잠을 못 잔다. ㄹ. 우리 엄마는 손이 떠서 일 처리가 빠르시다.

[ "1. ㄱ, ㄴ", "2. ㄱ, ㄷ", "3. ㄴ, ㄷ", "4. ㄴ, ㄹ"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