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yeong-nero/jeju-dialect-to-standard · Datasets at Hugging 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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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생태 숲 갔다왔는데	한라산 생태 숲 갔다와신디
사람들 추워서그런지 사람들 많고	사람들 추우난산디 사람들 많고
눈은 길거리는 사람 많은곳은 녹고 토요일에 날씨 좋았잖아	눈은 길거리는 사람 많은디는 녹고 토요일에 날 좋았잖아
특히 자매 다 폐쇄됐어	특히 자매 다 폐쇄되부런
제주도는 왜 또 그러니까 제주도가 이런거야 그니까	제주도는 무사 또 게난 제주도가 이거라 그니까
저번에 진주발 있잖아요 이 통장 거기서부터 시작인 것 같아요 그러게	저번에 진주발 있잖아요 이 통장 거기서부터 시작인 것 같아요 게메이
일 년 사람들 뒷조사하면서 어디 숨었다가 이제야 터지는 건지도 모르지	일 년 사람들 뒷조사허멍 어디 숨었당 이제사 터지는 건지도 모르쥬
이게 잠복이 길어져서 골치 아픈 거예요	이게 잠복이 길어져부난 골치 아픈 거예요
그러니까 바로 안나타나고 그러니까 경로도 모르는거지 점점 이제 동선을알아야 되는데 동선을 몰라버리니까	그러니까 바로 안나타나고 경허난 경로도 모르는거지 점점 이제 동선을알아야 되는데 동선을 몰라부니깐
겅해도 오늘은 조금 차가 많이 빠진 것 같다 날씨가 좋아서 그런가	겅해도 오늘은 조금 차가 많이 빠진 것 같다 날씨가 좋앙 겅햄신가
아까 주차장에 보니깐 차 좀 차들 잘 안 빠져요 요새 그러니까	아까 주차장에 보니깐 차 좀 차덜 잘 안 빠져요 요새 그니깐
잘 안 나가 모두 모두 집에만 있는 모양이야	잘 안 나가 다 다 집에만 있는생이라
그전에는 전부 막 빠졌잖아 그런데 지금은 차가 안빠져요	그전에는 몽땅 막 빠졌잖아 그런데 지금은 차가 안빠져요
우리집 꼬맹이들 주일 날도 와서 하루종일 집에만 있언	우리집 꼬맹이들 주일 날도 왕 하루종일 집에만 이썬
커피가 없어서 장로님 차에 있는 커피 가지러 갔어	커피가 다떨어졍 장로님 차에 있는 커피 가지러 간
어휴 차들 하나도 안빠졌어	어휴 차들 하나도 안빠젼
자세히 어디에 안돌아다니고 가만히 있는 것이	자세히 어디 안돌아다니고 고만히 있는 게
그것이 예방하는 거야	그게 예방하는 거야
치사하다 옛날만 옛날만 기억하면서	치사하다 옛날만 옛날만 기억허멍
아니야 우리가 살만큼은 그래도 어느정도 칠십 먹었으면 살만큼은 살았는데 뭐 애들이 이제 잠시도 참 아유	아니 우리가 살만큼은 그래도 어느정도 칠십 먹었으면 살만큼은 살았는디 뭐 애들이 이제 잠시도 참 아유
아이구 우리 처녀때만해도 집에있지 않고	아이구 우리 처녀때만해도 집이있지않애
조금만 시간 나면 바깥에만 나가서 나성 다니다 보니까	요꼼만 시간 나면 바깥에만 나성 나성 댕기다 보난 게
아니야 이것들을 어떻게 할꺼야 이거	아니 이것들을 어떡할꺼라 이거
백세시대 삼십년 남았어요	백세시대 삼십년 남았수다
삼십 년 삼십년 남았어 하나님의 삼십년 살게해주면 사는거고	삼십 년 삼십년 남아서 하나님의 삼십년 살게해주면 사는거고
야이 또 음식 해 놓은 거 해 놓은 거 봐봐 또 뭐하세요	야이 또 음식 행거 핸거 봐봐 또 모험심
연필 아니야 무슨짓이야? 연필 연필 테두리를 연필로 다 마구잡이로 사가지고	연필 아니 뭔짓이래? 연필 연필 테두리를 연필로 다 막 사가지고
그런데 걷기도 하기는 해야 되거든 그럼 걸어야지 집에만 있으니까 그럼	그런데 걷기도 하긴 해야 되거든 그럼 걸어야지 집에만 있으니까 그럼
그것으로 뭐 설탕 대신에	그걸로 뭐 설탕 대신에
설탕 천연 설탕이라고했어	설탕 천연 설탕이랜
천연설탕인데 그것도 잘 안녹는대요 물에	천연설탕인데 것도 잘 안녹는덴 물에
그렇게 쓰더라고	경행 쓰더라고
그러니까 나도 또 하나 불러주니 그거쓰세요 그러니까 난	게난 나도 또 하나 불러주니 그거씁써 게난 난
물엿 올리고당으로 쓰고 뭐하고 하니까	물엿 올리고당으로 쓰고 뭐하고 허난
웬만하면 난 달게 안먹고있어	웬만하면 난 달게 안먹엄쭈게
설탕을 덜 먹기는 덜먹어	설탕을 덜 먹긴 덜먹어
젊으니까 잘 먹을 수 있는 거야 젊은 젊은 사람은 나이든 사람하고 확실히	젊으니까 잘 먹을 수 있는 거라 젊은 젊은 사람은 나이든 사람하고 확실히
나이든 사람도 우리 젊을 때 먹어가면 아이고 젊은 때 먹어서	나이든 사람도 우리 젊을 때 먹어가믄 아이고 젊은 때 먹엉
나이 들어갈수록 소화력이 약해져가니까 조금 먹을 수 밖에 없어	나이 들어갈수록 소화력이 약해져가난 조금 먹을 수 밖에 없어
잘만들었어 잘 만들었네요 진짜	잘 만들어쪄 잘 만들었네요 진짜
조금도 가만히 안있어	한시반시도 고만히 안이시매
저런 것이 재미있나 봐요 진짜	저런 게 재미있나 봐요 진짜
유심히 지켜봐도 손님 별로 없다네요 손님 많지 없겠지	유심히 지켜봐도 손님 별로 없댄 손님 하찌 없겠지
일곱시 여덟시 가까워가면 사람 어 그럴꺼야 그러니까 여덟시 되기전에 들어와요	일곱시 여덟시 대감시믄 사람 어 그럴거여 겅허난 여덟시 되기전에 들어오매
식당들이 지금은 북적북적 할 때인데 이것이 지금 사회적 거리 두기 때문이다	식당들이 지금은 부쩍부쩍 할 땐데 이게 지금 사회적 거리 두기 때문이다
사람 하나 타고 내리면 문 열고	사람 하나 탕 내리믄 문 열고
버스 타면 이렇게 창가자리 문 살짝 열어	버스 타면 영행 창가자리 문 솔작이 열매
육지가 얼마나 많은데 서울은 맞아 엄청나게 무섭다고 그러는데 뭐	육지가 얼마나 많은데 서울은 맞어 엄청나게 겁난다고 그러는데 뭐
단체로 나와버리고 어떻게	무대기로 나와불고 어떻게
그런데 오늘은 좀 줄어들지 않았어요?	근데 오늘은 좀 떨어지지 않앤마시
아침에 뭐 천명 밑으로 조금 줄어들었다고 하는거 같은데	아침에 뭐 천명 밑으로 좀 떨어졌다고 하는거 같은데
그런데 내려왔다고 하더라구요 이틀째 그나마요	근데이 내려왔댄 하드라구 이틀째 그나마이
그런데 또 모르지 이제 연말 또 연말끼어버려서	경행 또 모르지 이제 연말 또 연말껴부난
뜸하다며 이 사람들이 또 이제 또 나대고 돌아다니면은 또 안되지	뜸하다며 이 사람들이 또 인제 또 나대고 돌아다니면은 또 안되지
그렇게 시간이랑 이것만 처음에만 그거하고 나중에는 얘기할 때 한 사람이 이렇게 돌아가멍 이렇게 얘기 하면	경행 시간이랑 이것만 처음에만 그거하고 나중에는 얘기할 때 한 사람이 이렇게 돌아가멍 이렇게 얘기 하면
라고 말해주면 그것으로 표를 사는것이고 저장 저장 시애가 이렇게 끄면 시간별로 이렇게 다	라고 말해주면 그걸로 표를 끊은 거고 저장 저장 시애가 요렇게 끄면 시간별로 이렇게 다
처장님 처장님 저장 이렇게눌러보면 그냥 이렇게 이렇게 그냥	처장님 처장님 저장 요로케 눌러보면 그냥 이렇게 이렇게 그냥
통화하는것은 자동으로 들어가는 것 있는 밑에는 통화 녹음이고	통화하는거는 자동으로 들어가는 것 있는 밑에는 통화 녹음이고
아까 통화를 마구잡이로 녹음된것도 있니?	아까 통화를 막 녹음된것도 있니?
전화통화하면 자동으로 그것이 켜지나 봐요 보면	전화통화하면 자동으로 그게 켜지나 봐요 보면
아니야 심심하지 말라고 이가 한나라당인가	아니 심심하지 말라고 이가 한나라당인가
아니야 그런거 없소	아니 그런거 없소
아니야 왜 어제 올린 거 봐봐	아니 무사 어저께 올린 거 봐봐
어제 올린 거예요	어저께 올린 거예요
나는 원래 남이 그런 거 이상한 거 들어오면 다 지워버려요	나는 원래 남이 그런 거 이상한 거 들어오믄 다 지워부러요
난 지울까 하다가도	난 지우카 허당도
허위선전해서	허위선전해가
아마 이런 거는 저기 돼서 합성해왔기도 마구잡이로 하고	아마 이런 거는 저기 돼서 합성해 왔고도 막 하고
아이 합성 해버린거지만 이봐봐 이거 봐봐 그러니까	아이 합성 한거지만은 이봐봐 이거 봐봐 그니까
대중이 영삼이 종필이 다 저 아이 김영삼이 죽었잖아 죽었는데 무슨	대중이 영삼이 종필이 다 저 아이 김영삼이 죽었잖아 죽었는데 무신
김영삼도 죽었어?	김영삼도 죽어서?
노무현이었고 저기 형들이 대통령 망신 그만 하고 빨리 오라고한다	노무현이었고 저기 형들이 대통령 망신 그만 하고 빨리 오랜다
이 한심한 새끼야 그러는 거지 이 왕들이 문 저기 문재인 빨리 오라고한다 그 말이야	이 한심한 새끼야 그러는 거지 이 왕들이 문 저기 문재인 빨리 오란다 그 소리 여
아니야 그러니까 아니야 한 나라당 몇 사람이 이렇게 만든 거야 그렇지 그렇지 그럼	아니 그니까 아니 한 나라당 몇 사람이 이렇게 만든 거야 그렇지 그렇지 그럼
그냥 단톡방에도 이렇게 잘 올라왔어	그냥 단톡방에도 이렇게 잘 뜨더라고
그거는 어떻게 보면 향후에 세우는 건 다 지워버린다 없어 나는 그런거	그건 어떻게 보면 향후에 세우는 건 다 지워부러 없어 난 그런거
장로님하고 하고 나 하고 또 우리 친정 식구이긴 하나 그런 이름 올리는 사람은 없어	장로님하고 하고 나 하고 또 우리 친정 식구이긴 하나 그런 이름 올리는 사람은 어서
이 나라가 미쳐가니 그것도 합성어에서 그건 한나라당 쪽에서 오는거야 지금	이 나라가 미쳐가니 그것도 합성어에서 그건 한나라당 쪽에서 오는 거라 지금
지금 나라 걱정들은 안하고 매일 진짜	지금 나라걱정 덜은 안하고 맨 진짜
나라가 걱정이지 무슨	나라가 걱정이쥬 무슨
그 말고 또있을꺼야	그 말고 또있을걸
나름대로	나름
나라 하는거는 하지 말아야 될 건데 저기 뭐냐 거기에 언니	나라 하는건 하지 말아야 될 건데 저기 뭐냐 거기에 언니
저기 어디 서 있는 학생이야	저기 어디 서 있는 학생이라
거기서 일하는 호텔에서 일해 아무튼 일하면서 했던 사람이니까	거기서 일하는 호텔에서 일해 아무튼 일허멍 해난 사람이니까
아는 사람만 그 사람들을 무조건 보내 말이라면 무조건 보내는 거라 이 사람은 무조건 보내는거야 보내오면 그냥	아는 사람만 그 사람들을 무조건 보내 말이라면 무조건 보내는 거라 이 사람은 무조건 보내는겨 보내오면 그냥
그래서 많이도	긴 하도
나도 보내줘? 하면서하니까 자꾸 보내는거야	나도 보내줘? 허멍행하니까 자꾸 보내는거라
해일이라도 보내려고 하면 있어요 하면서 하더라고	해일이라도 보내젠 허믄 이수당 허멍 허드라고
매일 계속 한 달마다 매일 이런거는 어디에서 보내줘요?	맨날 계속 한 달마다 맨날 이런걸 어디서 보내줘?
우리야 우리 저기 모임 회장이 향우회에서도 하는 거 매일 하루에 몇 개 다 같이 삭제해 엄마야 매일	우리야 우리 저기 모임 회장이 향우회에서도 하는 거 맨날 하루에 몇 개 다 같이 삭제해 엄마야 맨날
저기 저 그때는저기 저 축산단지 일다닐때잖아 거기서 차타고와서 저	저기 저 그때는저기 저 축산단지 일댕길때잖아 거기서 차탕 와그넹 저
그늘에 들어서자마자 카톡 안에 보니까	그늘에 들어서자마자 카톡 안이 보난
냉커피들입니다 하면서 냉커피 타주면서	냉커피들입니다 허멍 냉커피 타주멍
그때부터 나이를 맛들이는거야 그러니까	그때부터 나이를 맛들이는거라 게난
결국에는 그때부터	결국엔 그때부터
또 버스 오래 타니까는 매일 차타고 이놈의 카톡	또 버스 오래 타니깐 맨날 차타고 이놈의 카톡
찾구뭐허구 하니까 이것이 습관이 되어서 카톡을 켜고 하는거야	찾구뭐허구 해나그넹 이게 습관된 카톡을 켜낸 허는거라
이 정도면 됐을까요?	이 정도면 되신가
나 따뜻한곳에서 눕고싶어 눕고싶어 좋다 하네 좋다	나 따끈따끈한 대서 눕고싶어 눕고싶어 좋다 형네 좋다

한라산 생태 숲 갔다왔는데

한라산 생태 숲 갔다와신디

사람들 추워서그런지 사람들 많고

사람들 추우난산디 사람들 많고

눈은 길거리는 사람 많은곳은 녹고 토요일에 날씨 좋았잖아

눈은 길거리는 사람 많은디는 녹고 토요일에 날 좋았잖아

특히 자매 다 폐쇄됐어

특히 자매 다 폐쇄되부런

제주도는 왜 또 그러니까 제주도가 이런거야 그니까

제주도는 무사 또 게난 제주도가 이거라 그니까

저번에 진주발 있잖아요 이 통장 거기서부터 시작인 것 같아요 그러게

저번에 진주발 있잖아요 이 통장 거기서부터 시작인 것 같아요 게메이

일 년 사람들 뒷조사하면서 어디 숨었다가 이제야 터지는 건지도 모르지

일 년 사람들 뒷조사허멍 어디 숨었당 이제사 터지는 건지도 모르쥬

이게 잠복이 길어져서 골치 아픈 거예요

이게 잠복이 길어져부난 골치 아픈 거예요

그러니까 바로 안나타나고 그러니까 경로도 모르는거지 점점 이제 동선을알아야 되는데 동선을 몰라버리니까

그러니까 바로 안나타나고 경허난 경로도 모르는거지 점점 이제 동선을알아야 되는데 동선을 몰라부니깐

겅해도 오늘은 조금 차가 많이 빠진 것 같다 날씨가 좋아서 그런가

겅해도 오늘은 조금 차가 많이 빠진 것 같다 날씨가 좋앙 겅햄신가

아까 주차장에 보니깐 차 좀 차들 잘 안 빠져요 요새 그러니까

아까 주차장에 보니깐 차 좀 차덜 잘 안 빠져요 요새 그니깐

잘 안 나가 모두 모두 집에만 있는 모양이야

잘 안 나가 다 다 집에만 있는생이라

그전에는 전부 막 빠졌잖아 그런데 지금은 차가 안빠져요

그전에는 몽땅 막 빠졌잖아 그런데 지금은 차가 안빠져요

우리집 꼬맹이들 주일 날도 와서 하루종일 집에만 있언

우리집 꼬맹이들 주일 날도 왕 하루종일 집에만 이썬

커피가 없어서 장로님 차에 있는 커피 가지러 갔어

커피가 다떨어졍 장로님 차에 있는 커피 가지러 간

어휴 차들 하나도 안빠졌어

어휴 차들 하나도 안빠젼

자세히 어디에 안돌아다니고 가만히 있는 것이

자세히 어디 안돌아다니고 고만히 있는 게

그것이 예방하는 거야

그게 예방하는 거야

치사하다 옛날만 옛날만 기억하면서

치사하다 옛날만 옛날만 기억허멍

아니야 우리가 살만큼은 그래도 어느정도 칠십 먹었으면 살만큼은 살았는데 뭐 애들이 이제 잠시도 참 아유

아니 우리가 살만큼은 그래도 어느정도 칠십 먹었으면 살만큼은 살았는디 뭐 애들이 이제 잠시도 참 아유

아이구 우리 처녀때만해도 집에있지 않고

아이구 우리 처녀때만해도 집이있지않애

조금만 시간 나면 바깥에만 나가서 나성 다니다 보니까

요꼼만 시간 나면 바깥에만 나성 나성 댕기다 보난 게

아니야 이것들을 어떻게 할꺼야 이거

아니 이것들을 어떡할꺼라 이거

백세시대 삼십년 남았어요

백세시대 삼십년 남았수다

삼십 년 삼십년 남았어 하나님의 삼십년 살게해주면 사는거고

삼십 년 삼십년 남아서 하나님의 삼십년 살게해주면 사는거고

야이 또 음식 해 놓은 거 해 놓은 거 봐봐 또 뭐하세요

야이 또 음식 행거 핸거 봐봐 또 모험심

연필 아니야 무슨짓이야? 연필 연필 테두리를 연필로 다 마구잡이로 사가지고

연필 아니 뭔짓이래? 연필 연필 테두리를 연필로 다 막 사가지고

그런데 걷기도 하기는 해야 되거든 그럼 걸어야지 집에만 있으니까 그럼

그런데 걷기도 하긴 해야 되거든 그럼 걸어야지 집에만 있으니까 그럼

그것으로 뭐 설탕 대신에

그걸로 뭐 설탕 대신에

설탕 천연 설탕이라고했어

설탕 천연 설탕이랜

천연설탕인데 그것도 잘 안녹는대요 물에

천연설탕인데 것도 잘 안녹는덴 물에

그렇게 쓰더라고

경행 쓰더라고

그러니까 나도 또 하나 불러주니 그거쓰세요 그러니까 난

게난 나도 또 하나 불러주니 그거씁써 게난 난

물엿 올리고당으로 쓰고 뭐하고 하니까

물엿 올리고당으로 쓰고 뭐하고 허난

웬만하면 난 달게 안먹고있어

웬만하면 난 달게 안먹엄쭈게

설탕을 덜 먹기는 덜먹어

설탕을 덜 먹긴 덜먹어

젊으니까 잘 먹을 수 있는 거야 젊은 젊은 사람은 나이든 사람하고 확실히

젊으니까 잘 먹을 수 있는 거라 젊은 젊은 사람은 나이든 사람하고 확실히

나이든 사람도 우리 젊을 때 먹어가면 아이고 젊은 때 먹어서

나이든 사람도 우리 젊을 때 먹어가믄 아이고 젊은 때 먹엉

나이 들어갈수록 소화력이 약해져가니까 조금 먹을 수 밖에 없어

나이 들어갈수록 소화력이 약해져가난 조금 먹을 수 밖에 없어

잘만들었어 잘 만들었네요 진짜

잘 만들어쪄 잘 만들었네요 진짜

조금도 가만히 안있어

한시반시도 고만히 안이시매

저런 것이 재미있나 봐요 진짜

저런 게 재미있나 봐요 진짜

유심히 지켜봐도 손님 별로 없다네요 손님 많지 없겠지

유심히 지켜봐도 손님 별로 없댄 손님 하찌 없겠지

일곱시 여덟시 가까워가면 사람 어 그럴꺼야 그러니까 여덟시 되기전에 들어와요

일곱시 여덟시 대감시믄 사람 어 그럴거여 겅허난 여덟시 되기전에 들어오매

식당들이 지금은 북적북적 할 때인데 이것이 지금 사회적 거리 두기 때문이다

식당들이 지금은 부쩍부쩍 할 땐데 이게 지금 사회적 거리 두기 때문이다

사람 하나 타고 내리면 문 열고

사람 하나 탕 내리믄 문 열고

버스 타면 이렇게 창가자리 문 살짝 열어

버스 타면 영행 창가자리 문 솔작이 열매

육지가 얼마나 많은데 서울은 맞아 엄청나게 무섭다고 그러는데 뭐

육지가 얼마나 많은데 서울은 맞어 엄청나게 겁난다고 그러는데 뭐

단체로 나와버리고 어떻게

무대기로 나와불고 어떻게

그런데 오늘은 좀 줄어들지 않았어요?

근데 오늘은 좀 떨어지지 않앤마시

아침에 뭐 천명 밑으로 조금 줄어들었다고 하는거 같은데

아침에 뭐 천명 밑으로 좀 떨어졌다고 하는거 같은데

그런데 내려왔다고 하더라구요 이틀째 그나마요

근데이 내려왔댄 하드라구 이틀째 그나마이

그런데 또 모르지 이제 연말 또 연말끼어버려서

경행 또 모르지 이제 연말 또 연말껴부난

뜸하다며 이 사람들이 또 이제 또 나대고 돌아다니면은 또 안되지

뜸하다며 이 사람들이 또 인제 또 나대고 돌아다니면은 또 안되지

그렇게 시간이랑 이것만 처음에만 그거하고 나중에는 얘기할 때 한 사람이 이렇게 돌아가멍 이렇게 얘기 하면

경행 시간이랑 이것만 처음에만 그거하고 나중에는 얘기할 때 한 사람이 이렇게 돌아가멍 이렇게 얘기 하면

라고 말해주면 그것으로 표를 사는것이고 저장 저장 시애가 이렇게 끄면 시간별로 이렇게 다

라고 말해주면 그걸로 표를 끊은 거고 저장 저장 시애가 요렇게 끄면 시간별로 이렇게 다

처장님 처장님 저장 이렇게눌러보면 그냥 이렇게 이렇게 그냥

처장님 처장님 저장 요로케 눌러보면 그냥 이렇게 이렇게 그냥

통화하는것은 자동으로 들어가는 것 있는 밑에는 통화 녹음이고

통화하는거는 자동으로 들어가는 것 있는 밑에는 통화 녹음이고

아까 통화를 마구잡이로 녹음된것도 있니?

아까 통화를 막 녹음된것도 있니?

전화통화하면 자동으로 그것이 켜지나 봐요 보면

전화통화하면 자동으로 그게 켜지나 봐요 보면

아니야 심심하지 말라고 이가 한나라당인가

아니 심심하지 말라고 이가 한나라당인가

아니야 그런거 없소

아니 그런거 없소

아니야 왜 어제 올린 거 봐봐

아니 무사 어저께 올린 거 봐봐

어제 올린 거예요

어저께 올린 거예요

나는 원래 남이 그런 거 이상한 거 들어오면 다 지워버려요

나는 원래 남이 그런 거 이상한 거 들어오믄 다 지워부러요

난 지울까 하다가도

난 지우카 허당도

허위선전해서

허위선전해가

아마 이런 거는 저기 돼서 합성해왔기도 마구잡이로 하고

아마 이런 거는 저기 돼서 합성해 왔고도 막 하고

아이 합성 해버린거지만 이봐봐 이거 봐봐 그러니까

아이 합성 한거지만은 이봐봐 이거 봐봐 그니까

대중이 영삼이 종필이 다 저 아이 김영삼이 죽었잖아 죽었는데 무슨

대중이 영삼이 종필이 다 저 아이 김영삼이 죽었잖아 죽었는데 무신

김영삼도 죽었어?

김영삼도 죽어서?

노무현이었고 저기 형들이 대통령 망신 그만 하고 빨리 오라고한다

노무현이었고 저기 형들이 대통령 망신 그만 하고 빨리 오랜다

이 한심한 새끼야 그러는 거지 이 왕들이 문 저기 문재인 빨리 오라고한다 그 말이야

이 한심한 새끼야 그러는 거지 이 왕들이 문 저기 문재인 빨리 오란다 그 소리 여

아니야 그러니까 아니야 한 나라당 몇 사람이 이렇게 만든 거야 그렇지 그렇지 그럼

아니 그니까 아니 한 나라당 몇 사람이 이렇게 만든 거야 그렇지 그렇지 그럼

그냥 단톡방에도 이렇게 잘 올라왔어

그냥 단톡방에도 이렇게 잘 뜨더라고

그거는 어떻게 보면 향후에 세우는 건 다 지워버린다 없어 나는 그런거

그건 어떻게 보면 향후에 세우는 건 다 지워부러 없어 난 그런거

장로님하고 하고 나 하고 또 우리 친정 식구이긴 하나 그런 이름 올리는 사람은 없어

장로님하고 하고 나 하고 또 우리 친정 식구이긴 하나 그런 이름 올리는 사람은 어서

이 나라가 미쳐가니 그것도 합성어에서 그건 한나라당 쪽에서 오는거야 지금

이 나라가 미쳐가니 그것도 합성어에서 그건 한나라당 쪽에서 오는 거라 지금

지금 나라 걱정들은 안하고 매일 진짜

지금 나라걱정 덜은 안하고 맨 진짜

나라가 걱정이지 무슨

나라가 걱정이쥬 무슨

그 말고 또있을꺼야

그 말고 또있을걸

나름대로

나름

나라 하는거는 하지 말아야 될 건데 저기 뭐냐 거기에 언니

나라 하는건 하지 말아야 될 건데 저기 뭐냐 거기에 언니

저기 어디 서 있는 학생이야

저기 어디 서 있는 학생이라

거기서 일하는 호텔에서 일해 아무튼 일하면서 했던 사람이니까

거기서 일하는 호텔에서 일해 아무튼 일허멍 해난 사람이니까

아는 사람만 그 사람들을 무조건 보내 말이라면 무조건 보내는 거라 이 사람은 무조건 보내는거야 보내오면 그냥

아는 사람만 그 사람들을 무조건 보내 말이라면 무조건 보내는 거라 이 사람은 무조건 보내는겨 보내오면 그냥

그래서 많이도

긴 하도

나도 보내줘? 하면서하니까 자꾸 보내는거야

나도 보내줘? 허멍행하니까 자꾸 보내는거라

해일이라도 보내려고 하면 있어요 하면서 하더라고

해일이라도 보내젠 허믄 이수당 허멍 허드라고

매일 계속 한 달마다 매일 이런거는 어디에서 보내줘요?

맨날 계속 한 달마다 맨날 이런걸 어디서 보내줘?

우리야 우리 저기 모임 회장이 향우회에서도 하는 거 매일 하루에 몇 개 다 같이 삭제해 엄마야 매일

우리야 우리 저기 모임 회장이 향우회에서도 하는 거 맨날 하루에 몇 개 다 같이 삭제해 엄마야 맨날

저기 저 그때는저기 저 축산단지 일다닐때잖아 거기서 차타고와서 저

저기 저 그때는저기 저 축산단지 일댕길때잖아 거기서 차탕 와그넹 저

그늘에 들어서자마자 카톡 안에 보니까

그늘에 들어서자마자 카톡 안이 보난

냉커피들입니다 하면서 냉커피 타주면서

냉커피들입니다 허멍 냉커피 타주멍

그때부터 나이를 맛들이는거야 그러니까

그때부터 나이를 맛들이는거라 게난

결국에는 그때부터

결국엔 그때부터

또 버스 오래 타니까는 매일 차타고 이놈의 카톡

또 버스 오래 타니깐 맨날 차타고 이놈의 카톡

찾구뭐허구 하니까 이것이 습관이 되어서 카톡을 켜고 하는거야

찾구뭐허구 해나그넹 이게 습관된 카톡을 켜낸 허는거라

이 정도면 됐을까요?

이 정도면 되신가

나 따뜻한곳에서 눕고싶어 눕고싶어 좋다 하네 좋다

나 따끈따끈한 대서 눕고싶어 눕고싶어 좋다 형네 좋다